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시노비 샀어요!

어묵

http://old.lameproof.com/50979

2003.11.20 14:45:17 (*.92.35.194)

444

3 /

..........................................................

끄아아아아악!!!!!!!!!!!!!!!!!!!!!!!!!!!!!!!!!!!

이 게시물을...

2003.11.20 15:18:11 (*.250.73.49)

Pury

재밋게 즐기세요 >ㅅ<

2003.11.20 16:39:18 (*.50.35.165)

Hungry

..; 일본에서 사온오락중 하나였는데.. 정발되기전에 잽싸게 팔아치웠죠.
양키센스의 극을 달린다는것과 족보외우기식의 플레이 패턴빼고는 괜찮습니다.
뭐랄까..뽀대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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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9	고등학교진학 정말어렵네요,, 6	샹크스뚜루	509	1	2003-11-20	2003-11-20 16:26
6279	고등학교가는게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네요,, 참,,, 꼴통소리 들어가며 고등학교가야하나,,
	시노비 샀어요! 2	어묵	444	3	2003-11-20	2003-11-20 14:45
	.......................................................... 끄아아아아악!!!!!!!!!!!!!!!!!!!!!!!!!!!!!!!!!!!
6277	웹 관련 일하시는 분들께 질문 7	neolith	708	6	2003-11-20	2003-11-20 12:35
6277	imc 쪽 웹 서비스 + 게임 웹을 준비를 하려고 생각하니 원초적인 질문들이 많이 떠올라서 레임에 오시는 웹 관련 일하시는 분들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디비가 Ms SQL server 를 사용하게 된다면, 웹 개발은 꼭 AS...
6276	[re] 웹 관련 일하시는 분들께 질문	인절미	454	4	2003-11-20	2003-11-20 19:53
6276	>imc 쪽 웹 서비스 + 게임 웹을 준비를 하려고 생각하니 원초적인 질문들이 많이 떠올라서 레임에 오시는 웹 관련 일하시는 분들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 >1. 디비가 Ms SQL server 를 사용하게 된다면, 웹 개발은 ...
6275	할일이 없으니 빈둥빈둥.. 1	Jinny	456	7	2003-11-20	2003-11-20 11:03
6275	지니입니다. 현재 회사인데 -ㅅ-; 대략 할 일 없이 빈둥 대는 중입니다. 맡아던 사이트가 2차 작업까지 오늘 끝나서 -_-a 대략 메인 프로젝트가 없어져버린.. ..라지만 곧 쏟아질 큰 웹사이트들의 처리가 두렵군요..
6274	학규님께 질문 -ㅅ-/ 6	HPSY	469	7	2003-11-20	2003-11-20 10:51
6274	그.. 회사 홈피에 있는 채용조건에서 공통사항에.. 유머감각이 넘치면 가산점 부여.. 대..대체 무슨뜻인지?..;;;
6273	모의고사 치다가 잠시~~~ 5	원숭이히어로	470	9	2003-11-20	2003-11-20 10:19
6273	오늘은 모의고사날.... 1교시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인데요. 언제나 언어영역은 졸다가 시간이 부족한...... 오늘은 특히나...40문제 남았는데 시간은 25분...남아있던..ㅡㅡ;;; 쀍!!! 을 외치며 열심히 풀었으나 10문젠...찍었네요...
6272	학규님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ㅡ'; 7	Jinny	457	1	2003-11-20	2003-11-20 09:56
6272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기억 하실련지.. 인사드린지가 너무 오래되서 -ㅅ-; 이곳에도 오랫만에 오네요.. 요 며칠전에 인절미 형에게 리퍼블리카에 대한 얘기를 전해 듣고 상당한 기대를 하는 중입니다. 좋은 게임.. 완성도가 있는...
6271	키보드 그리고.. 4	LaLamia	471	8	2003-11-20	2003-11-20 08:57
6271	작년봄에 새 컴퓨터를 마련할 적에 "반투명 키보드"란 품목이 마음에 들어 선택하였더니 의아한 디자인과 알쏭달쏭한 성능의 키보드가 날라왔었더랬죠. 잘 알아보지도 않고 덥썩 선택한 제 잘못이기도 하지만 쓴 지 2년밖에 안됐는...
6270	정리 정돈... 2	Tiramisu	449	3	2003-11-20	2003-11-20 06:52
6270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려니... 그동안 눈에 들어오지 않던 주변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선머슴아 같은지라.. -_-; 집이건 책상이건 여유자리가 있으면 뭐든 쌓아 놓았네요. 몇칠전에는 난지도(제방)도 복원 사업을 끝냈고.... 사무실...
6269	학규 할아버지께 드리는 부탁.... 14	스틸싫다;;	631		2003-11-20	2003-11-20 00:04
6269	마르크스가 빙긋 미소 지을 게임을 만들지는 말아주셔요 ;ㅂ; 여태까지, 그런식으로 안 흘러간 "국산"온라인게임을 구경하기가 너무나도 힘들어요 =_= 학규 할아버지께서는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6268	사실 -_- 비매너를 최대한으로 줄이고자 한다면, 6	스틸싫다;;	454		2003-11-19	2003-11-19 23:59
6268	게임 회사에 직접 가서 등본을 내고 등록을 하게 만들 밖에.. 그럴 만큼의 가치가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낸다면, 직원들은 업무량 과다로 쓰러질테지만. 물론, 비밀번호의 변경 및 다른 계정의 캐릭터로의 아이템 교환을 회사에 ...
6267	[염장] 커플들이여! 단결하라! 24	노을비	575		2003-11-19	2003-11-19 23:17
6267	후훗-_-
6266	[re] 음.. 관련이 있는건 아니지만.. 9	.	496	14	2003-11-19	2003-11-19 23:57
6266	감자님의 덧글에 어느정도 동조하여 제 여성상을 대변하는.. (...이게 저란 소리가 아니라구요;) 단순한 "로리" 일뿐 그림속 주인공은 아녜요..=_=; ..네.. 아닌거죠.. =_=; ...제가 결코 저런사람이란게 아니라구요..=_=; ...그냥 1...
6265	캬하하 재미있다 4	어묵	455		2003-11-19	2003-11-19 23:01
6265	삼국지3 치트 다걸어서 최강나라로만들고 빌붙는놈들 무조건 사신 없에두기 아이재미있어 난 이런취향일까?
6264	..회원가입에서. 1	가람	594		2003-11-19	2003-11-19 22:54
6264	제 이메일을 누가 쓰고 있다고 하여 가입이 안되네요. 저번에 몽롱한 정신으로 가입하려다가 실패(?)한적이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하죠.=_=
6263	학규님께 부탁 하나... 17	[星]	547		2003-11-19	2003-11-19 21:41
6263	누구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현실의 스트레스를 싹 잊을 수 있는 그런 게임을 만들어주세요. 게임하면서 스트레스가 더 쌓여버리니 무언가 이상하더군요. 무리하고 어려운 부탁이려나...
6262	이제야 깨달았다...(푸욱) 6	크라이언	456		2003-11-19	2003-11-19 20:32
6262	노래방가서 부를줄 아는건...(태진기기를 기준) ..... ..... ..... 오리지날 겟타 오프닝곡밖에-_-..... 탄식의로자리오,강철의메시아,skill,사이버스타,가오가이가....... 다 포기해야하나.....끄아아아아악!고음이 싫다! 목소리가 가버린단말이...
6261	신데렐라는 이뻐서 왕비가 된것이 아니다..[펌] 4	ssen	593	18	2003-11-19	2003-11-19 18:38
6261	운이 좋아서 왕비가 된 것도 아니다. 바로 그녀의 능력 때문이었다!!! 신데렐라가 12시 종소리를 듣고 무도회를 떠나는 장면..... 종은 12시 정각부터 12번 즉, 11초간 울린다. 그 안에 떠야 -_-; 한다. 무도회장 실내는 최소 5...
6260	꽥꽥 4	크리스	463		2003-11-19	2003-11-19 17:10
6260	오늘 수업은 한 개였는데, 뭐 휴강이었답니다. 폴 오스터를 많이 읽었으니 괜찮습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시이랑 레이에 관한거예요. 두 마리가 꼬옥 껴안고 누워 있는 걸 보면 떼어놓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고양이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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