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려니...

그동안 눈에 들어오지 않던 주변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선머슴아 같은지라.. -_-; 집이건 책상이건 여유자리가 있으면 뭐든 쌓아 놓았네요.

몇칠전에는 난지도(제방)도 복원 사업을 끝냈고....

사무실의 책상도 정리정돈하니 깔끔한게 기분이 좋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