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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수천명에서 수만명에 이르는 규모의 전투가 가능하고, 똑같은 종류의 부대원들이라도 갑옷의 상태가 조금씩 다르고, 공격모션이 더욱 다양해졌고(마무리공격으로 누워있는 적에게 칼을 꽂는다든지 한답니다), 피가 갑옷등에 튄다던지 한답니다.

제일 게이머들에게 친숙한 시대이고 제작자들이 제일 만들고 싶었을듯한 중세유럽배경의 메디벌토탈워를 전에 그냥 쇼군토탈워엔진의 우려먹기로 나타내었던게 미련이 많았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