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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윽.. 죽겠습니다 =_=;;
.
http://old.lameproof.com/65420
2004.02.13
03:13:35 (*.153.119.238)
521
6
/
0
졸업식날 졸업축하로 가지가지 일을 겪고 땀흘린데다가 뜨거운물로 목욕하자마자 바로
술진탕마시고 추운데 나왔더니 하루만에 몸살이 걸렸습니다 ;ㅁ;
맞은데는 아프구요 ;ㅁ;(너무 세게 때린듯..)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_=;;
이 게시물을...
목록
2004.02.13
05:08:12 (*.243.90.71)
Njel
저도 나름대로의 축하빵을 맞았다죠....정신적, 내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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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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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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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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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3-08-06
2003-08-06 22:37
킹과 동물병원가서 털을 몽창 밀어버리고 그야말로 뼈에 가죽만 붙은 상황에서 약욕하고 주사도 맞고 저희집에와서는 철장안에 갖혀있어야만 하는 신세입니다. 동생방에 맞겨놨으나 사람을 워낙 좋아하는 양순이가 (대체로 고양이들이...
118
벙거지 모자를 샀는데...
5
구라
454
4
2003-08-06
2003-08-06 13:41
제 대가리가 큰것도 있지만 -_- 머리 숱도 많고 -_-; 모자 안 맞는줄 알고 쫄았다는... -_-;;; 다행히 부담 스러울 정도로 딱 맞지만... 의지로 모자를 늘리는 수 밖에요 ㅠ_ㅠ 아자 폐인 모드로 돌입~!!!
117
MTV Icon 에서 메탈리카 가 나오는군요.
2
인절미
454
5
2003-08-03
2003-08-03 15:53
RE-Load 이후 St.Anger 앨범을 내고 기념한 프로 같은건가 보네요. 과거 부터 지금까지 이야기를 인터뷰식으로 나오네요. 하아 감동이네요. 쟁쟁한 메탈밴드나 하드코어 팀이 나와서 메탈리카 노래를 부르는걸 보니 뭔가 멋지군...
116
약간의 황당함
5
데님 파웰
454
7
2003-07-21
2003-07-21 22:40
1. 오늘 학교에서 자습을 하고 있더랬죠..(고등학생이라 방학에도 학교를 갑니다.;;) 두 친구사이에 싸움이 났더랬죠. 말리는 친구들. 그때 등장한 선생님. 선생: "나와 나와 나와 나와......." (약간 황당했던 점은... '나와'라는 ...
115
비주얼 스투디오6.0 질문좀;
1
TLT
454
5
2003-04-03
2003-04-03 22:32
마소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팩인가 다운받았는대 이것저것 안깔리는;; 설치방법좀알려주세요
114
아마 한동안
1
크리스
454
4
2003-03-31
2003-03-31 03:42
바쁠 예정. 하는 것도 없는데 시간 관리를 못하게 된건지 시간이 비는 날이 없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학교에서 뒹굴거리는 시간에 과제를 하면 이 고생을 안할텐데. ㅡㅜ 여튼 그렇습니다. 아랍어로 쓰는 과제 너무 오래 걸...
113
자연어 인식과 생성 ...
7
Excelsis
454
3
2003-03-09
2003-03-09 03:38
그러니까... 컴퓨터와 자연스러운 언어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한다고 할때, 사용자의 글을 파싱해서 의미를 추적해내고, 그 다음에 어떤 대답을 만들것인지 결정한 뒤 그 내용에 맞추어 글을 생성하는 건데요... 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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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개강입니다..
6
elfineris
454
2
2003-03-01
2003-03-01 10:34
저하곤 무관한 개강입니다-_- .....3월 3일쯤에 수원에 올라가서 군대 문제로 휴학을 때릴 예정입니다.. 군대까지 17일 남은건가요...3월 18일 의정부로 갑니다-_-; ......아 정말 심란해져버립니다.. 대한민국 남아로 태어나! 돈 업고...
111
압박~
3
요플레
454
5
2003-02-24
2003-02-24 12:49
보간이 압박해요~ 스타트 지점과 마지막 지점이 반응을 안해준다는~ 와아~~ 결국은 오늘도 떔질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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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쉬는 시간에 잠깐 짬이 나서 그렸던 그림.
4
이태희
454
6
2003-02-13
2003-02-13 22:11
아..보시면서 포인트는..다리가 짧은게 아니라.. 약간 지금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시점이라.... p.s1 옆에 가사는 마스크맨 가사..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 안 적었음;; p.s2 옆의 그는 ....
109
불면증...인가?
4
andante
454
5
2003-02-10
2003-02-10 11:52
언제부턴가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병(?)에 걸려 고생중입니다. 원인은 낮에 잠을(밤낮이바뀐것이죠 -_-;;) 자기때문이죠. 벌써 이렇게 지낸지 2달째...... 게다가 특별히 나가볼일도 거의 없어 햇빛도 본지오래인거 같습니다(아무래도...
108
다녀왔습니다.
4
인절미
454
8
2003-01-29
2003-01-29 20:29
강촌 스키장.......... >ㅁ<b 최고였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그다지 없었고[당연한건가-_-a] 적당히(?) 추워서 눈질도 좋았고.. [중간 중간 얼음이 있어서 당황 했지만.-_-;] 단지 엉덩방아를 4번 이나 쪗더니-ㅁ-;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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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 -_-;;
7
Piroo
454
1
2003-01-25
2003-01-25 10:52
슬픈 소식입니다. 어제저녁 8:00시경 제가 우리집 컴퓨터를 Hit 하여 컴퓨터 자체에 문제발생. 고장사유때문에 당분간은 아는 형네집을 전전 하며 다닌다거나 못들어올수도 있습니다 -_-;; 아쉽습니다. 그그 실수 한번때문에 ㅠ_ㅜ ...
106
MT 못갑니다. ㅠ_ㅠ
7
인절미
454
1
2003-01-24
2003-01-24 09:06
워크샵 관련 메일이 왔네요...... 2003년 2월 15일 (토) 오전 10시 ~ 2003년 2월 16일 (일) 오전 11시 (1박 2일) 아악.......ㅠ_ㅠ 미쳐.......ㅠ_ㅠ ㅠ_ㅠ 잘 놀다오세요;ㅁ; 그냥 8~9일날 가자고 밀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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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학규님은 과연..
11
카이저소제
454
2
2003-01-16
2003-01-16 14:15
웃흥한게임 한번이라도 해본적 있을까요? 1. 있다. 2. 없다.
104
나름대로 만들어 봤습니다...
8
elfineris
454
5
2003-01-09
2003-01-09 16:40
5셋 elfineris: "다크 저기 나 5셋을 맞출까 하는데." PureDark: "뭐?! 돈있어?! 그럼 나줘!" elfineris: "대체 왜...?" (니가 애냐..) PureDark: "그럼 6셋을 맞춰! 6셋으로! 방어력 높게!" PureDark: "그래서 군대 갈때 나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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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 누님을 보며 -_-;;
1
브루펜시럽
454
26
2002-12-18
2002-12-18 20:51
그러니까 그 대여점을 이용한게... 중학교때부터지요. 거기 대여점 누님은 참으로 어여뻤답니다. 여우의 매혹이 아닌 말 그대로 사람의 아리따운 향기를 물씬 풍기는 분이였지요. 오랜 시간동안 지방에서 보낸 자취 생활을 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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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험보시는분-_-
3
kallru
454
17
2002-12-07
2002-12-07 14:46
손(..) 내일 게임프로그래밍 필기 보러 가는데...(9시까지 용산공고였던가) 혹시 보러 가시는분 계세요-_-?? 붙을 자신은 없지만...돈은 아깝지 않네요 경험이란걸 산거니깐 머... 제대로된 공부한번 안했는데..-_-; 책이나 좀 보면서.....
101
엑박엑박엑박..
3
지피알
454
6
2002-12-01
2002-12-01 02:44
누가 개발툴을 보여줘요오오.... 개발툴을.. 아니면 손톱을 씹어먹어버릴꺼야.. (...덜덜덜) .................... .................... 역시 개발환경은 DC 가 제일인듯.... (...우긴다.) XBOX 는 다이렉트 기반이니.. 뭐 PC 와 동...
100
헉..;; 학규님 나이가 서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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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
454
7
2002-11-29
2002-11-29 23:16
몰랐었어 최소 40은 넘은 아자씨인줄 알았는데... 꽤 젊네여.. ㅡㅡ;; 진짜루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젊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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