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스이4번 카푸치노...

빗길이라서 미끄러운데다가..

그놈 무지하게 빨라서.. ㅠ.ㅠ

잡기 힘들었습니다


무려.. 4000원 투자(8판...) 했다는....

어쨌든.. 처음 4판은 감을 익히자는 취지로 했는데..... 너무 벌어지고..

다음 2판은 죽을 각오를 하고 쫓았지만 실패...

다음 1판은 최선의 커브를 해서.. 가까스로 패배..

마지막에 이겨버렸네요.. 커브도 (나름대로) 깔끔하게 돌고.. >.<


다음엔.. 아카키에 가봐야 할텐데...... -_-군대가야지 룰루.....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