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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온라인게임시장 규모가 4조원이나 되는군요
파이어뱃
http://old.lameproof.com/113044
2006.08.02
16:56:09 (*.55.58.90)
4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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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57808&category=102&subcategory=1
참고할만한 기사가 올라와서 링크하고 가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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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2
20:01:14 (*.173.139.250)
그대그리고나
국내에 음성적인 시장도 거대한데, 동아시아 전체로 따리면 음성적시장은 더 거대하겠죠.
발표 규모보다 배로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2006.08.03
07:32:56 (*.180.204.183)
CamilleBidan
국내 온라인은 포화 같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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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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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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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1
2004-01-01 03:44
어느덧 2004년 1월 1일 이네요...^^ 제야의 종소리를 듣고 방금 전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종로에 계셨던 분들의 함성이 아직도 귓속에 메아리 치네요.. 레임리언 분들! 2003년에 있던 일들을 발판 삼아 2004년엔 똑같은 실수...
17798
오예! 철권6 1월말에 아케이드 시장에 나온다네요!!
2
안녕하세요!
429
2008-01-02
2008-01-02 15:43
http://www.khgames.co.kr/news/news_c.htm?code=inews&idx=5971 근데 200대... 흠좀무 정인에 가면 할수있을라나!!! 기대기대기대 일본서 한분들 말 들어보면 엄청재밌다는데!!1 과연 TT의 재미를 살릴수 있을것인가!!!!!!!!! 나와라나와라나...
17797
다들 망년회 계획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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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
431
12
2002-12-25
2002-12-25 20:31
친구들끼리의 망년회. 다들 잘 준비하고 계신지.. 올해는 이래저래.. 안좋은 (친구와..) 일이 생겨 2건밖에 못하네요. ... 친한 친구일수록, 마음상하는 말은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쩝.. 용서 할 수가 없다는.. 아.. ...
17796
자는 사이
7
크리스
431
7
2003-01-19
2003-01-19 09:46
요즘 컴퓨터를 끄면 오히려 잠이 안 오길래, 그냥 켜놓고 자거든요. ...자는 사이 누가 날 추가했는데(msn), 누군지...모르겠어요(좌절). 메일까지 와서 '나리'라고 적어놨는데...본명으로 부를 정도면 어흑, 친한 사람일텐데 전혀 ...
17795
병원이라도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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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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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8
2003-04-28 20:28
요즘. ...밥먹고 있다가 ...밥먹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 정신차리고 보면 앞에 밥그릇이 있고, 반찬이 있고...다 식어버려서, 음 이거 다 먹어야 하나, 하고 고민. ...봄이면 생기는 무기력증의 일종일지도 모르겠지...
17794
희소식~
5
어묵
431
12
2003-09-21
2003-09-21 15:39
내일 데메크2가 옵니다!! 나이스!! 배리굿드!! 앗싸좋구나!! 옹홍홍홍!! 단테의 스따일리쉬 액숀을 쁠레이 해보는거야! 와자!
17793
스카프 제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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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misu
431
2003-10-22
2003-10-22 13:21
게을러서 미루고 미루었던 제작에 필요한 도구들을 사왔어요. 없을줄 알았던 9짜형 (숫자 9 처럼 구부러진자) 자는 있는데... 팔 진동을 그릴 원형 (약간 이그러진모양)의 자는 없다는군요. ㅠ-ㅠ 이거 없음 상의가 안나오는뎅... ...
17792
흠. 설에 어디 안가고 서울서 뭉개고 있는분 있슴까?
13
부엉
431
16
2004-01-20
2004-01-20 01:12
밑에 모 군의 동동주 먹고싶어! +_+ 를 보니 생각나서요.. 내일저녁쯤.. 종로 피맛골에서 막걸리에 고갈비나 뜯읍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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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반지의 제왕이 하는군요...
11
데님 파웰
431
2004-01-24
2004-01-24 22:45
왠지 절대반지가 당첨된 로또로 보이는;;
17790
아오심심해!!!MSN등록이나!!!
1
오니즈카
431
2004-01-27
2004-01-27 13:51
하죠...... lovehina12@hotmail.com 입니다 요로시쿠 -_-철 (죽는다)
17789
아들 자식 키워놔도 소용없다니까. =ㅅ=
4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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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8
2004-01-28 20:16
집에 왔어요. 솔이랑 레야는 막 뽀뽀하면서 반갑다고 친한척 해주는데 시이 녀석은 '시이야'라고 부르자마자 후다다닥 도망가버리고. ...지금은 다시 누구인가 생각해낸 듯한 인상이지만 이 녀석. ...겨우 일주일만엔 보는 건데 날...
17788
태극기 휘날리며 보고 왔습니다 'ㅁ'
데슬리안
431
5
2004-02-07
2004-02-07 22:30
엄청난 인파 속에서 아랑곳 하지 않고 표를 끈어서 볼 수 있었습니다 ^^ 간단히 소감을 말하자면 제가 본 한국영화 중에 당연 최고 였어요 그리고... 반지의 제왕 볼때도 이런 느끼지 못한 건데 한국 전쟁에 관한 거라 그런...
17787
그남자 그여자 17권..
8
데슬리안
431
9
2004-02-14
2004-02-14 11:47
그런거였군요.. 역시 임신 한거였어... 유키농.. (17권의 주된 내용이 아니므로 발설 -ㅁ-) 16권은 무거운 내용이었지만 17권은 재밌네요 ^^ 가볍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8권도 기대 중 여신님 27권도 읽었고 (아우.. 이사람...
17786
오늘 즐거웠습니다 ;ㅁ;!
7
.
431
12
2004-02-16
2004-02-16 00:21
영화도 재미있었고.. 나중에 합류하신 인절미님, 부탁님, 부엉님과 함께 오뎅과 히레사케한잔...=3=b 알코올냄새가 엄청 올라와서 아주 독한줄 알았더니 아니더군요 ㅇㅅㅇb 입에 착 달라붙어서 맛은 좋던.. (역시 알코올냄새를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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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조쿠나!!!
5
어묵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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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3
2004-02-23 22:31
이때까지 작업중이었던 킹오파 2003 전채케릭 스샷 찍는거 다찍음.. 우하하하하!!! 잰장............. 내가 이렇게 시간이 넘쳐났던가
17784
비주얼 노벨 같이 '제작' 하실분 ㅇㅁㅇ>
5
딘돌
431
2004-02-24
2004-02-24 01:57
몇몇 분들과 말씀을 나누고 접선하고 교류하여 시나리오와 기획파트족은 기본적인 맥락이 잡혔습니다. 일단 팀명은 ' White Page ' 첫 작품은 비주얼 노벨류 In Your Dream 입니다. 역시나 아마추어팀 ㅇㅁㅇ(에다가 신생팀) W...
17783
오늘 사태를 보고 여러가지 느낀점들...
10
콜라매니아
431
2004-03-12
2004-03-12 22:36
뭐 국회의원도 국회의원이고 대통령도 대통령이지만.. 무엇보다 맘에 안든건.. 사람들입니다. 대체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름대로 생각은 하고 있는걸까. 어째서인지 언젠가부터 이런저런 시위들이라던가 집단행동들을 볼때마다 무섭다는...
17782
오늘 운수 최악~!
1
세한
431
1
2004-03-13
2004-03-13 01:10
탄핵소식듣고 열받는데 오늘 점심시간에 족구하다가 인대 늘어나고 저녁시간에 친구가 잘못 차는바람에 제얼굴 발뒤꿈치로 맞아서 피한번 뿌리고 ㅡ_ㅡ 암튼 운수최악 크흑 ㅜ_ㅜ 몇일동안 다리운동 금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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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 고등학생이 바라보는 우리나라 교육..
3
샐러드
431
2005-05-02
2005-05-02 21:51
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 어느누구도 불쌍하지 않는 수험생은 없는거 같습니다. IMF때 힘든상황에서 수능을 보셨던 94년도졸업생분들이나.. 아니면 내신등급제만으로 모든걸 판단했던 80년도때 졸업생분들이나.. 현재 지금 내신공...
17780
소금 불다가....스승 요청을 했더니....
5
박주영
432
10
2002-11-08
2002-11-08 23:05
소금 부는 사람은 별로 없으므로 효율성을 따지면 대금 부는 것이 훨씬 낫다고(대금 배우는 사람이 많으므로..-_-) 대금을 배우라고 하네요... 대금 배우기로 했습니다.... ...... ...... 돈이.....ㅜ.ㅡ 변태 주영이가..... p.s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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