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37148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65988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96370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75768	633	2002-09-17	2013-06-21 19:25
59	우는여자 3	Kohut	459	1	2004-01-14	2004-01-14 02:30
59	세상에 기품을 잃지 않고 싸우기란 얼마나 힘든 일인가? 상대에 대한 칭찬을 하기란 또 얼마나? 특히 속으론 들들들 끓으면서 상대에게 악수하자고 청하기란 더더욱. 거리에서 한 여자가 울고 있다. 입술은 푸르게 젖었고, 눈은...
58	허헉; 뭔가 엄청나게 멋지구리한..; 1	.	459	7	2003-12-28	2003-12-28 07:40
58	http://playtag.co.to/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범 국민적인 술래잡기를..
57	[1ststory]부대복귀합니다.;ㅅ; 15	1ststory	459	5	2003-11-03	2003-11-03 17:04
57	휴가 끝이네요 ;ㅅ; 저는 이만 부대로 갑니다.;ㅁ;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사서함 80-3호 통신대대 중계중대 이병 신송훈 우: 131-130 부대 주소입니다. 편지 보내주실분은 편지보내주세요 +ㅁ+ 답장 해드리겠습니다 +ㅁ+ 그럼 저는 ...
56	이반 레르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	459	2	2003-10-04	2003-10-04 12:51
56	이반 레브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술을 찬미하는 곡, 술이 있어 행복한 자의 노래랍니다. 레브로프는 이 독일어 곡에서 베이스 F에서 테너의 팔세토를 왔다갔다 하는 초절기교의 테크닉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목소리는 ...
55	우물~우물~우물~ 3	Tiramisu	459	4	2003-08-22	2003-08-22 10:17
55	아침부터 냉장고에 있는거 싹싹 끌어모아 찬밥 부침개를 해먹고 있어요.. 마음은 한것 멋을낸 고난위도 요리에 도전을 하고 싶지만... 저의 부엌이 아닌 관계로 굴러댕기는 재료 모아다 도둑같이 만들어 먹고 치워야 하거든요. 그...
54	잠깐... 18금이 아니라 2	데님 파웰	459	4	2003-05-20	2003-05-20 00:46
54	19금으로 바뀌지 않았나요? 예전엔 18금이였는데 요즘엔 영화나 만화나 전부다 19금으로 표기하던걸로 기억 에효.. 결혼은 남자 만 18세 여자 만 16세에 된다는데;; (물론 부모님 동의가 필요)
53	으음...축구... 3	브루펜시럽	459	4	2003-04-16	2003-04-16 21:15
53	잘하고도. 끝나기 직전.. 한 골 먹은.. 황당스러움.. 그래도 다들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다독여주는 모습.. 이제 파티는 시작이다.
52	... 4	크리스	459	3	2003-04-06	2003-04-06 17:03
52	엄머. ~_~
51	곧 개강입니다.. 6	elfineris	459	2	2003-03-01	2003-03-01 10:34
51	저하곤 무관한 개강입니다-_- .....3월 3일쯤에 수원에 올라가서 군대 문제로 휴학을 때릴 예정입니다.. 군대까지 17일 남은건가요...3월 18일 의정부로 갑니다-_-; ......아 정말 심란해져버립니다.. 대한민국 남아로 태어나! 돈 업고...
50	[설문] 학규님은 과연.. 11	카이저소제	459	2	2003-01-16	2003-01-16 14:15
50	웃흥한게임 한번이라도 해본적 있을까요? 1. 있다. 2. 없다.
49	[1ststory] 부엉님께 또 한마디 꼭 모임 지나가기전에 읽어 주셨으면 6	1ststory	459	1	2002-12-14	2002-12-14 22:48
49	일단 뭐 공지관련 글은 아니구요.. 저는 내일 부엉님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뭐 설마 구석으로 대려가서 집단구타라든지.. 그런거 할까요...훗훗...(뜨끔)) 왜냐면 일단 현재의 불화 상태는 포동님과 부엉님이기 때문에(또 있으려는지...
48	학규님. 질문!! 있습니다. 4	히지리	459	17	2002-12-07	2002-12-07 20:40
48	밑에.. 그레고리안 성가. 유소년 성가등.. 성가곡 노래를 찾다가 리크리모사 라는 단어를 보았습니다. 뜻이 무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거보단 우선 악튜러스의 리크라모사 폐광 이 떠오르더군요.. 네이버 지식사전에도 없어서 일단...
47	기분 좋게 집에 왔더니... 10	안티크	459	2	2002-11-23	2002-11-23 00:46
47	오래간만에 친구녀석들 만나서 한잔하고 집에 왔더니... 본섭인 케이아스서버의 포링 이벤트는 끝나있고;;; 이번 피파진 부록으로 악튜러스를 주고, 뭔가 기분이 찜찜스루스루...=_=
46	게임음악의 거장, 정키엑셀을 만나다	Cellen	458		2008-01-07	2008-01-07 18:15
46	어느 순간부터 게임의 음악은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하나의 작품으로 인정받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와우의 아름다운 음악은 전세계의 유저들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정키엑셀또한 게임음악의 거장이란 이름에 걸맞는 멋진...
45	일 마쳤어요^^ 1	Gema	458	6	2004-02-17	2004-02-17 09:33
45	2주전부터 기업 사이트 하나 만든다고 폐인모드로 잠수타다가 어제 마무리 짓고 오늘부터 약간의 점검만 거치면 됩니다. ^^ 우호홋 직업이 직업인지라 사이트 하나 만든다고 해서 새로울 건 없는데 고급기술의 활용을 늘리고 싶은...
44	오늘학교에서 컴퓨터실습도중...	크라이언	458	5	2004-02-13	2004-02-13 00:17
44	이니셜돈 플레이동영상 아카기 다운힐 하는거 보고있는데... 선생님한테 게임한다고 걸려서 교과서 상자 나르는 로동을 해버렸습니다.. 왜..... 동영상이 게임하는것같다고 우기냐고.... 젠.... 장.... p.s. 당분간 이니셜돈은 패닉-_-...
43	감자님께 질문 10	민스	458		2004-01-23	2004-01-23 00:45
43	FC모는중인데 어째...FC몬다니까 반응이 어째 다들 그럭저럭이더군요 -_- 뭐...그냥 대충 FC좋아요...라던지...
42	우리집 햄스터가 말할수있게되면 가장 나에게 먼저 할듯한말 8	어묵	458		2004-01-14	2004-01-14 21:46
42	"씨바, 자는 동물 깨우고 놀자고하지마!!!!!!!!"
41	인터넷 기본 페이지. 7	데님 파웰	458	3	2004-01-12	2004-01-12 23:27
41	익스플로러를 켜면 제일 먼저 뜨는 홈페이지가 바뀌지 않는군요..;; 도구에서 인터넷 옵션에서 다른 홈페이지로 바꿔도 컴퓨터가 켜져 있을때만 되고 끄고 다시 켜면 원래의 기본 페이지로 바뀝니다;; 어떻게 해야 바꿀수 있나요;;ㅜ...
40	잰장 아주택배 7	어묵	458	4	2003-10-31	2003-10-31 20:24
40	그쪽 에 문재가생겻는지 발송이 마지막부분에서 안오는중. 게임치즈측에서는 전화하라지만 내일까지는 기다려봐야지... 흑흑 진삼3 하려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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