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고모네 집에서 이것저것 CD를 뒤지다 보니 나오더군요.

그런데.. 전에 할 때는 몰랐는데,

1과는 다르게 2는 바하 비스무리 한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흐음.. 그냥 느낌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