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예전에 그런 이야기들 있었죠.

여자들이 머리를 자주 감지 않는 이유.



머리를 말리기가 상당히 곤란하다는 내용.




얼마 전에 또 그런 내용을 봤죠.


너무 착하고 사랑스러운 여-_-친을 껴안아주는데...

Shit스러운 냄시....



여자들이 머리를 자주 감지 않는, 아니 못하는 이유.

역시 말리기 힘들고,

더 나아가서 묶을 경우에는 그게 마르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고...



추억을 하나-_-;;;



작년까지 아침에 열심히 학원을 다닐 때.

제 경우는 매일 아침마다 머리를 감았죠-_-;

게다 덤으로 그 상태에서 머리를 묶고 학원으로 출-_-발



그럴 경우...

밤이 되도 머리가 마르지 않더군요-_-;;;;;;;;;

대신 아침에 머리감을때 쓴 샴푸의 향은 살아있어서 기분은 좋다는...



그 대신...




묶은 것을 풀었을 때에는 최악..... -ㅁ-;;;


건조된 상태에서의 머리카락 묶은 것과 상당한 모양새의 차이가...
(덤으로 머릿결도 않좋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ㅁ')






그냥 그런 잡설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