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결정한일에대해 거부할수없는 군인만인것인가?

라는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요..

생각해보면 국민이 움직이고있는것도 이미 국가가 원하는데로가 아닐까나?

세상을 뒤에서 조종하는게 분명 있는걸테야..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