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핸드폰 주문한거 취소했습니다.
역시 약정할인이더군요. 광고에서 약정의 약. 자도 말 안하더니. 실제 기대는 10% 밖에 안했지만 그래도 열받는군요. -ㅅ- 매달 핸드폰 24개월 12500원인거 아시죠? 라니 알긴 뭘 아냐. -_-+ 놀고 있네.
$%^%%$ 라고 욕하고 싶지만...소보원에 신고를 해서 소비자의 권익을 세운다거나, 뭐 화끈한 해결방법을 생각 중입니다. 어차피 내 돈 그대로 적어도 내일이면 통장에 들어오겠지만(그거 믿고 주문했죠 뭐) 괘씸하다 이거죠. 흐늘흐늘
소보원에 신고해 봤자일껄요(....)
요즘 대리점에서 불법 할인(카드나 현금완납하면 일정금액을 통장에 도로 넣어준다던가..-_-;;)하는거 많이 해요.
홈쇼핑보다 발품 파시는게 더 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