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시오 이젠 남의집을 전전하며 살일이 사라지는것 갔소 >_</!!!

아버지께오서 형님께(꽃을든남자) 에게 컴퓨터를 사라 허락 하시었소 -_-~

이젠 나도 내 집에서 당당히 살아갈수 있소!!!!!!

6.4기가에서 탈피한 생활...크크크 @_@;;

행복할거 같지 않소!?

그럼 이만 줄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