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곳에선 글을 길~~~게 적었다가도 다시 지워버리게 되네요;;;

뭔가 '늬 글은 안볼꺼야' 라는 포스라도 흘러나오는 그런 느낌;;

지금 이 글도 뭔가 거부의 기운이 쭉쭉;;;

누군가 넨을 시도하고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