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이 세상에서 가장 달콤짭쪼름한 사내 ..

맛난이라 하오

요즘 이 바닥이 뒤숭숭하여 함 두드려 보았수다 ..

참말로 어이없는 일이 봇물터지듯 쏟아지고 있소

내 갈길은 어디메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