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전에 친구녀석이 보여줬던 지하고 여자친구하고 찍은사진을 본지 1주일뒤....
그놈들이 꿈에 나타나서 이래저래 예기하는걸 지켜보는데....
갑자기 날 보며 삿대질 하드만...나도 모르게 손이 날아가 친구녀석을 팬뒤...
여자를 납치해가다가 뒤에서 총맞아 죽는 꿈을 꿨는디...이건 뭔가 불길한 징조가-_-....
그리고 요즘따라 데자뷰가 하루에 2번꼴로 느껴지는게....뭔가가 있는것같고....
가계차린지 한달도 안됬는데...이게 너무 익숙한 곳처럼 느껴지는구만유....
도대체가...제대로 정신이 되어있는게 없어서 요즘 폐인짓하며 느낀답니다...
꿈도 제대로 된게 없고 정신도 약해지고... 심기가 불편한데 약이나 한첩 지어먹을까...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