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마비노기에 보면, 몹들이 다 크기가 다르잖아요.
작은 쥐에서부터 던젼의 보스몹까지.
공격시, 그 몹의 질량까지도 계산되서 어느정도 밀려난다던지, 튕겨나는 정도에 적용되는 걸까요?

마비에서 저연령이랑 고연령 캐릭터는 체구가 다르죠.
만약 질량이 적용된다면 어느 연령의 캐릭으로 어느정도 크기의 몹과 싸우냐에 따라 싸움의 리듬(?)이 느껴지는 정도가 틀릴듯 한데...

1인칭 3D게임은 즐겨 하질 않아서 모르지만, 그런 류의 게임에서는 질량차도 계산되는 게임도 있는걸로 아는데요.
과연 온라인게임인 마비노기에도 그런 공식이 사용되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