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에서 봤는데 달 대사관 차리고 법의 허점을 이용해 달이 소유권을 주장했다네요
19달러 99센트 내면 달의 땅을 소유했다는 증명서와 위치를 표시한 지도를 줬다는데 이걸 23년해서 번 돈이 6백만 달러가 넘는데요 달이 팔아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