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스토리를 하나 기획해서 쓸까 생각중..

으음... 전부터 기획했던것이 6th story라고... 간단한 수호천사 이야기하고
2nd story 라고.. 요즘에 복제 인간 얘기가 뉴스에서 나오니... 복제인간에서의 자신이 복제를 당했다라는 것을 알았을때 원본(?)과 복제사이의 갈등을 기획해본 스토리를 구체적으로 살을 붙여볼까 생각이 들더군요..

둘중에 하나를 그림도 그려가면서 써볼까 생각중인데..

문제는.. 역시 중간전개를 펼치기가 너무 복잡하다라고 할까..

으으.. 겨울이라서 솔로의 아픔을 미연시 스토리나 써가면서 때우고 싶은데..

딩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