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하자마자 친구집에 빈대처럼 붙어서 알바찾느라 1주일...저번 월요일부터 알바 시작하긴 했는데
학교 다닐때도 11시 되야 일어났는데 이제 7시에 일어나야 되니까 몸이...몸이...몸이~;
뭐 그럭저럭 지각한번 안하고 잘 다니고 있기는 한대 인터넷이 오늘에서야 설치되서 그동안 게임방에서 글 구경만 했는데 간만에 쓰네요~
근대 한통 ADSL 까는데 1주일 걸리다니 ..ㅡㅡ^
뭐 라그는 이제 별로 관심없고 바스티안이랑 트릭시티랑 A3를 손댈려고 하는데 라그만 했던지 맨날 게임하면서 라그에서는 이랬는데~ 여긴 이랬네? 라는 느낌이 와서 참 새로운게 흥미 있더군요~
후훗~
그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