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적으로 없었는데 크리스마스 이븟날
뭐 때문에 주위의 분위기에 휩싸였는지 모르겠군요.
덕분에 주위 사람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말도 하기가 싫었고... -_-

아무튼 반성하고 책들고 공부나 하러 갈렵니다.


변태 주영이가.....


p.s lameproof 여러분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