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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고민에 빠졌다는

snowflower

http://old.lameproof.com/18385

2002.12.21 00:15:22 (*.159.228.241)

581

17 /

작년과 비슷한 고민에

풍덩하고 빠졌습니다..

진삼2 냐.. 천랑열전이냐

둘다 포기할 수 없는 선택.

가격은 똑같이 4만원(예상..)

-_-가진돈 역시.. 5만원 뿐...

하.........................-_- 그냥 한숨만 나오는군요....
---------------
천랑열전 예약판매가 오늘(21일) 부터입니다.

약간 기대는 되는데 역시나 정보부족.. -_-

아... 뭔가 게임 플레이동영상같은건 없나..-_-?

이 게시물을...

2002.12.21 06:48:08 (*.212.209.66)

La_Lamia

『고민에 빠졌다는』 <--순간 『사랑에 빠졌다는』구절로 읽어버렸음... =_=

2002.12.21 08:42:50 (*.159.223.162)

snowflower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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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과 비슷한 고민에 풍덩하고 빠졌습니다.. 진삼2 냐.. 천랑열전이냐 둘다 포기할 수 없는 선택. 가격은 똑같이 4만원(예상..) -_-가진돈 역시.. 5만원 뿐... 하.........................-_- 그냥 한숨만 나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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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6	모 학회 참석차 대만에 갔다가 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포스터입니다. 여기저기 많더군요... DVD박스에 넣어서 판매도 하고...TV광고도 하고... 기분이 좋아서 한장 찍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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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1	뭔가 재미있는 사이트.-_-; 11	인절미	477	2	2002-12-21	2002-12-21 12:41
16291	http://www.badkiller.or.kr 뭔가 알 수 없는 오라가 나오는 사이트군요.
16290	아...용산에 3	Prisia	738	13	2002-12-21	2002-12-21 14:07
16290	가려고 하는데 귀차니즘의 압박이 너무 거쎄네요 --; 그래픽카드를 싼거로라도 바꿀려고 하는데요 곰 답게 움직이기가 싫다는 --;; 자~ 깨어납시다~! 우루사!
16289	아..졸려 1	kallru	477	28	2002-12-21	2002-12-21 14:35
16289	만성피로...ㅡ_- 소화불량...(....변비아님) 항상 힘이 없는 온몸-_- 아마 여기에 오시는 분들 모두 그러할듯;;; 이런 주된 원인은 전자파....ㅠ_ㅠ 하루 24시간중 자는 시간을 제외한 18시간에 5/4(..)에 시간은 컴퓨터로 보내는 저로...
16288	무서운 마스터.... 3	elfineris	467	9	2002-12-21	2002-12-21 14:45
16288	거지:한푼만 주이소 ^^ 우리 가족은 지금 3일동안 ... 주절 주절 주절... 그러니 한푼만 적선을 해 주이소~ 퀘스트인가?! 하고 긴장했던 우리 일행은 콧방귀 한방 뀌고 지나가려는 찰나... 힘자랑하기 좋아하며 드리즈트의 짐들어...
16287	큐브님 죄송하구요 다른님들 6	샹크스뚜루	577	7	2002-12-21	2002-12-21 14:50
16287	즐거웠습니다 행복하시길 ^^
16286	앗참 그 글은 지웠습니다 1	샹크스뚜루	642	9	2002-12-21	2002-12-21 15:04
16286	이곳주소는 라그공식홈피에 공개되있따는 마지막말입니다 ㅡ;;;
16285	ㅠ,.ㅠ msn이 접속이 안되는 12	비누에요~	469	3	2002-12-21	2002-12-21 15:21
16285	끄으응....... 벌써 반나절째 접속이 안되네요.... ㅠ,.ㅠ 벌써 쪽지 금단증상이... 아흐흐흐흑...
16284	!!! 하얀마음백구3 출시!! 5	데님 파웰	539	13	2002-12-21	2002-12-21 15:29
16284	.....;; 정작 주인공캐릭터는 백구가 아니랍니다..;; 온게임넷에서 보니 약간 회색을 띠는 개..;; ..;; ;;; 1이나 2를 샀던 아이들은 또 사겠죠..;; * neolit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2-22 22:50)
16283	훗.... 3	브루펜시럽	530	6	2002-12-21	2002-12-21 17:02
16283	후훗..♡ 후후훗... >.<
16282	[1ststory] HDD 중간 보고 4	1ststory	467	3	2002-12-21	2002-12-21 17:03
16282	하드만 달랑들고 우체국 가니까 겉의 박스밖엔 안팔더군요 -_- 그래서 사당동 친구네 집에서 밤새 머문김에 아침에 용산에 돌격... 나진 전자상가쪽 2~3층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한군데서 하드 관련 박스를 물어보니 박스보다는...
16281	테일즈 위버를 3일 째 해보고 나서..... 4 1	박주영	496	1	2002-12-21	2002-12-21 18:34
16281	주위에서 시끌시끌 하길레 한번 조금 해봤는데.... 게임의 주 요인(사냥)에서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파티플레이를 할 수 없다. - 우선 파티원끼리도 겹치면 최종경험치를 탈 수 없다고 메세지가 뜹니다. 단체로 몰려다니면서 싸우...
16280	맛있는 터키 음식집이나 케밥가게 아시는 분 리플 달아주세요. 13	히지리	698	38	2002-12-21	2002-12-21 19:00
16280	간만에 다른나라 음식을 먹어보고자, 전부터 먹고 싶던 터키 음식을 먹어 볼려고 하는데.. 혹시 맛있는 집을 아시는 분은 리플 부탁합니다. (단순한 맛집소개 사이트에서 추천이라 써 있는 가게를 그대로 옮겨 적지 말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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