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君입니다.

제가 게으름&낙천적&소심한 성격이라 '정치권'쪽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워낙 싫어하는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와서...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사태는 막으려고 다른 사람을 찍어버렸습니다.

새벽6시가 조금 넘었을뿐인데 많은 분들이 투표를 하러 오시더군요.
선거권의 나이가 되시는 분들은 자신의 소중한 한표를 투표 하시길...

아함~
줄서서 기다리는것이 싫어서 일찍 투표하려고 밤샜더니만...~ㅅ~;;
카스나 몇판하고 자던가 해야겠네요...(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