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7751




자기 집에서 5시간 거리에 있는...
친구가 사장으로 있는 산업체에...
요즘엔 군대보다 산업체가 더 힘들다며...

무엇보다 '서민' 체험을 위해 아들을 보낸 멋진 '법무'부 장관 후보님...




이런 분이 있어 대한 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근데 욕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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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jpg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