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국새 만들고 남은 순금 200돈 행방묘연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3&gid=311533&cid=307092&iid=204497&oid=001&aid=0004611027&ptype=011
이 기사의 핵심은
- 이에 대해 A씨는 "국새 위상이 추락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며칠 지나면 모두 말하겠다. 지금은 얘기하기 곤란하다"며 말을 아꼈다. -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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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민(NPC)![[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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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
'지금은 곤란하니 기다려달라'라는 발언은 마치,
'저지를 때는 아무생각없이 저질러버렸고 뭔가 탄로나서 해명을 해야될 시기인 것 같은데 지금은 생각나는 애드립이 없으니 그럴듯한 핑계를 만들때까지 기다려달라'라고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