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8&newsid=20100815175406789&p=YTN

처음 파문이 컸을땐 여권에서는 '비호해 줄 생각이 없다' '직접 해결하라' 라고 하더니만,

조금 조용해지니 말이 달라지는군요.



맞는 말이긴한데...


...

뭔가 좀 타이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