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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까지 가서 나라망신..

[星]

http://old.lameproof.com/150052

2010.08.11 11:19:37 (*.172.128.99)

1163

5 /

http://news.nate.com/view/20100811n01040?mid=n0402

아버지가 다니는 교회도 지금 이거 준비 중이던데...

설마 저러려고 보내는건 아니겠죠?

이 게시물을...

2010.08.11 11:22:25 (*.32.73.27)

돌돌이

개독의 해외활동이 눈부시군요..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2010.08.11 11:23:56 (*.193.10.128)

Dream Faller

건장한 대학생들이 국토대장정이라고 할때도 매년에 몇명씩 쓰러지고 죽고 그러고 있는데

10살 남짓한 어린이들을 국내도 아니고 외국에 순례 여행이랍시고 데려가서 개고생을 시키나요?

2010.08.11 11:28:06 (*.124.36.176)

同床異夢

부모가 병신

2010.08.11 11:55:36 (*.154.81.163)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인생에 잊을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을 하고 왔네여.-_-;

2010.08.11 12:15:17 (*.74.90.166)

알렉셀

제 256차 십자군 원정의 결말

2010.08.11 12:32:58 (*.123.35.31)

준야

소년 십자군

2010.08.11 12:33:04 (*.93.64.84)

프리스켄

아니 거긴 왜 보내냐...

2010.08.11 12:47:34 (*.143.179.20)

아침에

스펙터클한 여름 성경학교군요 -_-.. 돌아와서는 신앙 간증의 주역이 되겠죠?...;;

2010.08.11 12:48:19 (*.40.144.183)

푸른단비

부모가 미쳤구나 ㅡ,ㅡ;;

2010.08.11 12:52:33 (*.196.247.202)

J.W

아...개독은 답이 없어요.

2010.08.11 13:16:00 (*.25.186.95)

mastercho

ㅋㅋ 정말 간증 한다 뭐다 이러면 정말.......... 아 욕이 벌써 부터 올라옴

2010.08.11 15:01:29 (*.178.236.140)

코카트리스

황당뉴스 쩌네욬

2010.08.11 15:16:02 (*.244.221.2)

Zenon

아...개독은 답이 없어요. (2)

2010.08.12 03:41:29 (*.166.250.13)

지석

초등 4년생 아들을 보낸 아버지 배모씨는 “언론 보도대로라면 상당히 당황스럽다”며 “경험을 쌓기 위해 보낸 건데 다시 생각해봐야겠다”고 본지에 말했다.

그분의 아드님, 경험치 40만 포인트 쌓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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