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SocialXE 연동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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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40522 | | 2011-11-09 | 2014-04-17 04:53 |
공지 |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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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367920 | 5 | 2011-09-06 | 2021-05-13 22:55 |
공지 |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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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399090 | 684 | 2003-12-18 | 2021-05-13 22:56 |
공지 |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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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378231 | 633 | 2002-09-17 | 2013-06-21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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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게임 코스프레...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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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레스 | 695 | 2 | 2002-10-16 | 2002-10-16 21:15 |
http://www.humoruniv.com/hwiparambbs/read.php?number=46660&pri=0&table=pds&best=&page=&sort= 정말 멋집니다 -_-b 추억의 게임 게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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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파스를 부치고..에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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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 544 | 1 | 2002-10-16 | 2002-10-16 19:02 |
온몸에 파스로 도배를하고(이유는 밑에 양파 묻히다 편에서 -_-;;)집에 누워있었다....근데 친구 놈이 찾아왔다......근데 앗 저것은 라그그림....그랬다 친구녀석은 라그동인지를 가지고 왔었다 -_-;; 그러면서 친구왈 "미안하다(표정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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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_- 안녕 하십니다~!(=ㅅ=;;) 학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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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 552 | 2 | 2002-10-16 | 2002-10-16 19:02 |
초장은 저의 자랑 부터 아햏햏 전 로키서버에서 맴(-ㅅ-;) 활약중인 법사입니다..에..위자두염 =ㅅ=; 거시기 다름이 아니라 갑자기 떠오른 천재적인 발상...! 3차전직 직업중에 '판사'라는 직업을 등장시켜보는것도 좋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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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언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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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sis | 646 | 1 | 2002-10-16 | 2002-10-16 18:36 |
온라인 게임에서 언어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자주 해봤습니다. 게임 내에 종족은 많은데, 국가도 많은데 왜 다 같은 말을 하느냐 이거죠. (...) 그리고 말을 서로 알아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적과 적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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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몸이 나른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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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쿠리 | 519 | 43 | 2002-10-16 | 2002-10-16 15:48 |
계절탓인가. 몸은 나른한테 잠이 오지 않는 최악의 상태입니다(지금은 낮이지만 ) 방금 데이테베이스 수업을 듣고 왔습니다. 관계형대수.도메인.튜플.sql.. 열심히 들었지만 머리에 들어온건 별루 없는듯.. 내년에 임용고사를 쳐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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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는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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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 579 | 24 | 2002-10-16 | 2002-10-16 13:53 |
광대는 무대에서 언제나 웃는다.. 광대는 무대가 없어도 언제나 웃는다... 광대는 언제나 웃음짓는다... 기뿌거나 슬프거나 언제나 웃는다.. 광대는 울수가 없다... 광대는 언제나 웃어야 된다... 광대의 웃음은 슬픔이고 광대의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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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친구 손에 묻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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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 1221 | 1 | 2002-10-16 | 2002-10-16 13:35 |
어제의 사건후(밑에 글 읽어보셈 -_-;;)학교를 같다.......강의실에 드가니 친구 녀석이 싹 꼬라보는것이였다.....그 순간 온몸을 휘감고 지나가는 엄청난 살기와 함께 친구녀석의 분노게이지를 측정해봣다(점점 sf적인 성향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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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 I am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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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 | 522 | 1 | 2002-10-16 | 2002-10-16 12:37 |
드디어 미국 연쇠살인의 진범이 들어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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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 초 레어 구함 +_+(글수정 - 스샷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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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 | 820 | 9 | 2002-10-16 | 2002-10-16 11:28 |
어제 GP32사러 가리봉역에 Pury외 2명하고 같이 갔더랬죠. 그리고 어느 문방구 앞에서 만화책을 팔고 있었는데 엄청난것을 팔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_+ '천재들의 합창' 그것도 권당 250원에.. 아아 너무 감격 ㅠ_ㅠ 덥썩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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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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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 | 564 | 5 | 2002-10-16 | 2002-10-16 06:24 |
라그는 한번도 안해봤지만(친구들은 매일하는데..난 아직 시작을 안했음.^^;) 그냥 웬지 김학규님이 좋아서 종종 홈피에 와보네요 ㅎㅎㅎ. 지금까지 해봤던 게임중에서 가장 충격이었던 게임은 바로 스타크래프트. 어렸을때부터 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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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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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진 | 685 | 9 | 2002-10-16 | 2002-10-16 02:07 |
이 홈피 들락거린지는 한참 되었건만...글을 쓰기는 처음이군요.-_-; 첫 글이 질문형이라 일단 죄송합니다. 알고싶은건...포트리스2나 디아블로2의 서버당(개당)대여기간과 비용에 대해 알고싶네요. 아...또 한가지! 만약에 디아블로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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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기적인 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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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 | 472 | 10 | 2002-10-16 | 2002-10-16 01:07 |
...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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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야 와보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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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 | 554 | 7 | 2002-10-15 | 2002-10-15 22:33 |
안녕하세요. 라그 유저 카알 헬턴트 입니다 3차 알파때부터 했지요 아하하하;; 홈페이지 옮긴다는 이야기를 오래전에 들었지만은 찾아와야지 와봐야지 하면서도 게을러서+까먹음 으로 이제야 와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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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친구 한테 죽을뻔하다...(라그페스가 먼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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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 593 | 8 | 2002-10-15 | 2002-10-15 22:10 |
밑에 친구녀석이 라그페스 같다왔다고 했죠? 글고 잔뜩 사왔다고 했죠? 글고 제가 그거 훔치러 간다고 했죠? 네 훔치러(어감이 이상해 -_-;;;)같다 왔습니다.....근데 그 의리 없는놈이 지 개인 금고(이녀석이 금고는 언제 삿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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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이곳으로 홈페이지 이전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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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앙마 | 514 | 17 | 2002-10-15 | 2002-10-15 21:40 |
이것저것 보다가 이곳까지 흘러 왔네요 앞으로 자주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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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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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1285 | 19 | 2002-10-15 | 2002-10-15 20:05 |
정말로 뼈와 살을 분리하는 것은 처음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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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볼걸 봐버린 양파.....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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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 584 | 9 | 2002-10-15 | 2002-10-15 18:03 |
아 오늘 진짜 못볼거(근데 넘 잘봤음 ㅡ_ㅡ;;;)봐버렸습니다......일본라그페스2차에 다녀온 칭구놈(이 갑부자식....알바하던 이유가 그거 였냐 ㅡ_ㅡ;; 돈빌려 달랄때 주지도 않더니 혼자가 ㅡ_ㅡ^)이 꺼내놓은 물건들을 보면서 진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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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멋..멋지다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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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 | 605 | 3 | 2002-10-15 | 2002-10-15 16:19 |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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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와 서라운드의 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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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 | 645 | 1 | 2002-10-15 | 2002-10-15 13:08 |
..이런 차이가 아닐런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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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 싱숭생숭한 계절인 가을에 이상한 꿈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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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 | 792 | 16 | 2002-10-15 | 2002-10-15 02:36 |
내용은 15금.. 애들은 가라 -_- (퍽퍽) 어제 꿨던 꿈얘깁니다 ;ㅅ; 꿈속에 왠 미소녀 + 동안 여자가 등장 긴 생머리에 집안은 부자고 성격은 얌전하고 청순한 공주스타일.(만화나 게임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히로인 스타일이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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