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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br>
빅장유감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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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다려 왔잖아 뼈와 살이 분리되는 소리를 <br>
40m 안 생물 모두 죽어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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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되게 시끄럽게구네 빅장도 막아내지못할 주제에 <br>
지난번 타격과는 다르기때문에 너의 애로사항은 꽃필것이고 <br>
깊은 산 속에 있는 옹달샘 누가와서먹든지 뼈속까지 아프네 <br>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있는 강철팬티 입을날이 올것만같아!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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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풍차차기 (정직한 기술들의 시대는 갔어) <br>
숱한 기술 속에 (책 한권 5분만에 끝낼 수 있어)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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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다려 왔잖아 뼈와 살이 분리되는 소리를 <br>
40m 안 생물 모두 죽어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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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파되버린 너의 그 패턴들로 너는 얼마나 때릴수있다 생각하나 <br>
그것은 강약약 강강강약 강중약 아싸 좋구나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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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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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나의 공격을 막는데 애로사항이 꽃필것이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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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얼굴을 바꿔버리고 너의 꽃피는 애로사항들을 감추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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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I G 에 손바닥 장과 또 단면킥 써봐 앗싸 신나는구나!-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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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풍차차기 (정직한 기술들의 시대는 갔어) <br>
숱한 기술 속에 (책 한권 5분이면 끝낼 수 있어)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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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다려 왔잖아 뼈와 살이 분리되는 소리를 <br>
40m 안 생물 모두 죽어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br>
바로 오늘이 럭키짱 100권 채워지는 날이야 <br>
김성모 대화백 센스 느껴볼 수 있기를. . . 빅장이야!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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