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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쥐어먹기 프로젝트...
감각상실
http://old.lameproof.com/58586
2004.01.09
23:49:50 (*.160.234.201)
521
1
/
0
손가락이 부러진 상태에서 초밥쥐어먹기를 해보았습니다(인스턴트 유부초밥)
위생장갑 끼고나서 쥐어먹는데 초밥을 쥐는사람의 자세가 나오더군요;;
그러나 상당히 불편하여 흘린밥의 양이 먹은양의 밥보다 많더라는 후문이..
맛은 있었습니다 -ㅅ-;;(요점이 뭔지..)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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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9
23:58:03 (*.51.25.30)
Pury
................우 ;ㅁ;...
초밥은 역시 회초밥이에요!;
2004.01.10
00:18:50 (*.91.72.194)
CrazyBird
전 와사비 듬뿍담긴 회초밥!!(개인적으로 와사비를 상당히 좋아한답니다.....가끔씩 밥에 와사비를 비벼 먹는다는...ㅡㅡ)
2004.01.10
00:56:57 (*.92.35.194)
어묵
연어.
2004.01.10
01:49:56 (*.195.234.72)
HPSY
초밥...............................................................................................
새우초밥만 먹는..;
2004.01.10
02:15:32 (*.153.247.221)
2B
대다랑어에 올인.
2004.01.10
02:56:45 (*.153.119.228)
.
초밥.. 김밥에서 생선까지 다 좋아하는..;ㅁ;
2004.01.10
03:11:58 (*.116.156.139)
Pury
크레이지님 원츄!
저도 와사비 매니아에요 ~ 초장하고 [멍-;]
2004.01.10
09:28:12 (*.71.50.37)
ziplus4
저도 와사비 엄청 좋아합니다. 코끝이 찡하면서 눈물이 찔끔..-_-;;
2004.01.10
09:29:49 (*.56.149.34)
이루나
사시미는 잘 못먹는데 스시는 엄청나게 좋아하는 괴상한 성격.
2004.01.10
10:55:48 (*.126.246.121)
아누비스
윽.. -_-;; 와사비는 별로.. 그 코 끝이 찡한 그 맛이란.. ;;
2004.01.10
15:29:47 (*.250.149.81)
아린
참치대뱃살에 올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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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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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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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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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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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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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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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블리카 제작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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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혈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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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8
2004-01-08 18:33
현재 가장 들어가고 싶은 업체 혹은 팀 셋 중 하나... 언제쯤 사업의 실체를 알 수 있을까요? 제가 현재 회사를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는 때를 넘기지만 말아주세요...
17798
학규님과 여기 계신 분들께 게임에 관한 질문..
13
BanDiT
499
2004-01-14
2004-01-14 15:25
이 사이트에서 글만 계속 보다가 갑작스래 글을 쓰게 되었네요. 몇 가지 궁금한것이 있어서 그런데.. 요즘 뜬다 하는 온라인 게임은 대부분 흔히 말하는 온라인 롤플레잉류..(리니지,라그,바람 기타등등..) 입니다. 허나, 저 같...
17797
페인터의 진정한 뜻.
이태희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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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2004-03-21 22:26
페인터. pain ter 폐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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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Z2 진행중
3
데빌프리스트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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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0
2004-04-20 13:49
전작은 인포그램에서 만든듯한데.. 이번작품은 반다이에서 만들었는지 또 인포그램인지 궁금하네요 퓨전시스템중 야무반은 강력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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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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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팬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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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8
2002-11-08 18:33
몇일 인터넷이 잘않되서 이상하다 싶어서.....블랙 아이스 깔았거든여....근데...쿨럭.... 엄청나게 많은 넘들이.....들어오네염......공격 형태가 Subseven하구 넷버스두 있구 SQL등등... 어떤분은 선이 연결 되어있으니 해킹 아닐수도...
17794
학규님 강의를 듣기까지.. 그리고 듣고 난 후.....
2
히지리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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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7
2002-11-27 23:37
에.. 한 2틀 전부터 몸살이 있어서 오늘 정확히 간다고 예기를 못했다가, 어제 저녁부터 상태가 좀 나아진 듯 해서 급하게 글 남기고 정말 급하게 후다닥(자고 일어나보니 11시 반... --a) 챙겨입고, 어떻게 가야 빨리 간다는...
17793
데이터통신 시험..
2
snowflower
500
31
2002-12-07
2002-12-07 10:58
-_-음... 망쳤지요 그러나.. 인생에 후회는 없습니다.. 데이터 통신이 제가 하는일에 도움이 안될것 같기 때문에..... 셜록 홈즈 1권을 읽으니.. 그런 말이 있더군요 "필요없는 지식은 빨리 잊는다.." 라. 문제는.. 바로 집이죠......
17792
괜히 연상작용으로 떠오른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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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sis
500
3
2003-01-23
2003-01-23 13:35
라그나게이트에서 '일부' 회원이 이쪽으로 구경을 오면서 레임프루프가 KO 당했다... ...라는건... 라그나게이트는 하루에 도대체 얼마만큼의 거대 트래픽을 먹는다는건가... [...] 부엉님 알고계실것같은데 -_- [...]
17791
MT 못갈꺼같습니다.
1
카인
500
2
2003-02-15
2003-02-15 19:17
집에서 아주 좋지 않은일이 발생했습니다. 못갈꺼같습니다. 죄송스럽습니다.
17790
이야~AMD짱이네요 테스트 1위 환경;;;
3
sys3
500
5
2003-03-22
2003-03-22 23:58
PCMark2002 Project Comparison You are not logged in or you have not submitted a PCMark2002 project. To compare your benchmark results, please log in, or if you do not have a Futuremark benchmark account...
17789
[re] 후르츠 바스켓에서 나오는 동화.
3
감자
500
4
2003-09-01
2003-09-01 14:46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저도 생각나는 동화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후르츠 바스켓에서 모미지가 말해줬던 내용이죠.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나그네'라는 얘기가 있었어. 바보스런 나그네가 여행을 하고있더래. 어느 정도 바보냐면...
17788
하나더...누구든지........-_-/
13
kimo
500
2003-11-24
2003-11-24 22:38
돼지저금통...돼지 안다치고-_-/ 동전 빼낼수 없나요-_-/ 이번달 적자라..-_-;;; 돼지를 잡아야하는데..
17787
오늘 라스트 사무라이 인가 ; 그걸보고왔는데 ;
1
dogdog
500
2
2004-01-10
2004-01-10 23:51
TV에서 설명해준것처럼 ; 그다지 일본색이 크게 느껴지진 않았고 ;; 다만 심심하면 자결하라고 해서 -_-;; 그것만 좀 맘에 안들었던 ; 꽤나 재미있었다는 ;; 근대 왜 난 그걸 보면서 우리나라 식민지 될려는 무렵이 생각나는건지...
17786
하하하....태극기 휘날리며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 없음]
4
이태희
500
2004-02-05
2004-02-05 00:25
그냥 말이 필요없습니다... 정말 뭐라고 말로 표현을 해야할지요.. 이건 그냥 대박이구요.. 보고나서 그냥 느끼는게 나을듯합니다.. 그리고, 실미도를 혹평하려는건 아니지만 실미도 보고 대작이라 하신분들은 이거보시고 초 대작이라...
17785
위닝 일레븐 8 발매일 8월 5일로 확정
2
kimo
500
2
2004-05-08
2004-05-08 14:19
-0-
17784
절망...
12
감자
501
9
2002-11-21
2002-11-21 01:03
안녕하세요, 감자君입니다. 어제&오늘,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첫번째. [제3차 테일즈 위버 클로징 베타 테스트]에 떨어졌습니다. 하긴, 베타신청하려고 포립계정을 처음 만들었을정도로 포립의 '포'도 몰랐으니...;; 단...
17783
밑의 아즈망가대왕에 관한 글을 보고 불현듯 생각이난..
2
elfineris
501
8
2002-12-09
2002-12-09 21:42
예전에 본 아즈망가대왕 패러디-_- 이걸 제대로(뭐 그냥 봐도 재미있지만) 즐기기 위한 조건은 아즈망가 대왕을 본적이 있어야 하며 www.fancug.net 의 작가분들의 글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_-)a 자아! 커그망가대왕! 커그 망가 대왕...
17782
일요일이면. ...
4
크리스
501
8
2002-12-13
2002-12-13 16:39
눈이 푹 꺼지다. 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직접 보시게 되겠군요. 내일 아침에 카멕스 갈건데 그것보고 뛰어 나가서 과외라니. ...흐음 어렵네요.; 69어쎄 지우고 궁수 키우는 중인데 막상 지울 때는 후회가 없었는데 시간이 갈...
17781
후기...입니다.
4
바다..
501
7
2002-12-16
2002-12-16 00:28
안녕하세요 제일 늦게 도착해서 비교적 일찍(?) 빠져나온 바다..입니다. 우선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구요. 처음에는 나이대가 엄청난줄 알고 쫄았는데 알고보니 제가 쫌 되더군요..(나이가 얼만지는 묻지마세요~미워할꺼야...
17780
햐...
1
데님 파웰
501
27
2003-01-05
2003-01-05 12:05
저도 비슷한 일 당할뻔 한적이 있었어요..;; 월드컵때..;; 저희 학교는 매일 야자를 하기에 한국전을 못볼꺼라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저와 몇몇 아이들이 용기를 내고 학교 홈페이지에 최대한 존중하게 적어도 한국전은 보게 해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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