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기나긴 잠복기를 거쳐 알바를 구했습니다....ㅡ.ㅡ
"보드게임"알바를...ㅡ.ㅡ);;;;;; 게임 배우는데 죽겠군요....어제 8~9개 집어 넣는데...
간단한 게임들이라지만...콧물이 질질 낫습니다....커커
(잠시 관람했는데....뿅망치...무섭더군요....무너지면 바로 날라오는 무적의 뿅망치...)
시간은 짧지만....남는 시간...집에서 책 보고 앉아 있는 지라.....머 적당할 듯 합니다..

5시까지 이기 때문에....일요일 모임에....가더라도 술은 못마실듯...합니다...
(저의 차를 끌고...(OST Remember ME~~)) 갈 수 있으면 헐레 벌떡 가볼랍니다.

오늘 크리스 마스 이브인데...학규님도 메리가 구리스 마스, 레임 여러분들 모두 메리가 구리스 마스
하시기 바랍니다. 신년인사는 말일날 드리도록 하죠~~~그럼~~오늘 출근!!!
음주는 적당히 하시기 바라시며........커플부대와의 마찰 또한 적당히 하시기 바랍니다.
(크고 딱딱하고 뾰족한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