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거의 절정에 이르니 몸이 움직여지더라구요.
옛 무협책에 "신검합일"이라는 무공이나 책, 아무튼 이름은 들어보셨을겁니다.

거의 그수준에 이르렀던거 같아요.


사람들이 놀라더라구요. 와아-



저도 놀랐습니다.-_-;;
거의 살인마에 가까웠던;; 막 웃으면서 이xx 저xx 다 죽었어..라면서

저도 모르게 ㅋㅋㅋ..거렸던 =_=;;


뭐 거의 한번 죽기전에 5명,6명 무자비하게 죽였습니다..;


120킬에 20데쓰 정도.. 자주 나오긴 하는데 오늘은 정말 Feel이 살아서..아, 그리고
그쪽에서 살려고 마구 저한테 개겨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p.s 새디스트..기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