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뭐 공지관련 글은 아니구요..

저는 내일 부엉님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뭐 설마 구석으로 대려가서 집단구타라든지.. 그런거 할까요...훗훗...(뜨끔))

왜냐면 일단 현재의 불화 상태는 포동님과 부엉님이기 때문에(또 있으려는지는 모르지만 모두 문제의 글은 자진삭제하셨기 때문에 이런 일로 계속 얼굴 붉히겠다고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내일 학규님 외의 여러 라임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러한 불화를 씨를 남겨두지 않고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계속 이런 불화를 그냥 미참석으로 해결하지도 않고 지나가게 된다면 나중에 같은 문제가 또 일어날것일테구요..

참고로 팁(?)을 말씀 드리자면

포동님의 처리는 라라님에게 맡기시면 됩니다.

(포동씨 보시기 전에 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