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가끔 이런 생각을 하기는 합니다.-_-

쩝..

고객은 왕 따위 하는 사람 보면 방법해버리고 싶어지는 충동이...쩝.-_-;

갑과 을이라는거

언제나 을인 사람은.... 피곤할 뿐입니다.

갑은 프로젝트 중간에 휴가 가고 을을 담담자 휴가 갔으니 손가락만 빨다가

프로젝트 막판에 연일 밤샘 할때..... 라던지..

주 5일 근무인 갑이 금요일 저녁에 일 잔뜩 주면서 "월요일날 볼수 있게 해주세요" 라고 하면

죽어라 주말 반납해가면서 결과물 만들면 월요일날 "음 맘에 안드네요 다시 만들죠" 라고 할때..

"고객은 왕이다." 라는 말을 다시 곱씹어보게 되네요

신발.....-_-;

뭐 프로젝트 막판에 히스테리 증상을 일으키는 인절미 군이였습니다.-_-;

덧. 프로젝트 종료 4일전에 디자인 컨펌 내주고 프로젝트 완료하라면-_-;;

(개발 4일이라는 말이죠-_-)

덧2. 현재 인절미군의 msn아이디 "여기는 지옥의 끝 (클라이언트이름) 88"-_-

그럼 이만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