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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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912523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416289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476643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444655 633 2002-09-17 2013-06-21 19:25
6659 포드 신개념 안전띠..에어백이야 안전띠야? 5
[레벨:6]나루
869 4 2009-11-06 2009-11-06 12:10
포드 신개념 안전띠..에어백이야 안전띠야? 2009년 11월 06일 (금) 08:22 이데일리 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3384443&year=2009&key=hit&link=newshitlist.php 사진만 봐도 뭔가 확실히 다른 느낌이네요....  
6658 [국민]‘표절 논란’ 와이낫 “법정 소송, 끝까지 간다” 5
[레벨:6]id: graytutorgraytutor
869 7 2010-02-10 2010-02-10 21:41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3394182&code=41181111&cp=nv1 결국 법정 소송이 되겠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누군가는 이번에 혼쭐이 좀 나야 정신차릴 듯...  
6657 HTC 디자이어HD 발표 4
[레벨:3]id: id: 카진
869 3 2010-09-16 2010-09-16 20:21
http://www.androidpub.com/790490 아 넥원쓰고 있지만 저것도 탐난닷 -_-ㅋ 출처: 안드로이드펍  
6656 전사자 신원이 확인 되었습니다. (사망자 1명 늘어) 8
[레벨:5]꿔니
869 3 2010-11-23 2010-11-23 17:48
해병 연평부대 소속 문광옥 이병 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 중상이었던 해병 한명이 악화되어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故 서정우 병장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655 요즘 사고 싶은것 2
[레벨:5]인절미
870 18 2003-02-19 2003-02-19 15:34
http://shop.kbench.com/0909/?no=2340 미안하다 쥐돌이 45호야(G450) ㅠ_ㅠ 그런데.... 돈이 없다...ㅠ_- S단자 지원에 Video-in이 있다는게 매력적이더군요. 덧. 회사에서 하드웨어 담당하시는 분께 라데온 물어봤더니 "9000 보다는 ...  
6654 어떤 게임의 발매에 관한 잡설... 5
[레벨:6]민스
870 1 2003-06-24 2003-06-24 18:34
에...그놈의 등급보류...라는게 참으로 난감하군요 저런게임을 발매하려는 시도라도 한다는데에 일단 일억구천오백삼십이만사천이백팔십이표 던집니다 도데체...언제 발매될런지... 발매된다해도...얼마나 많은 수정을 가하게 될런지... 영상...  
6653 오늘 리듬 게임을 하다가 생각한건데. 4
[레벨:7]psjsweet
870 2 2003-11-08 2003-11-08 20:34
오늘 오락실에서 어뮤즈사(?)의 EZ2DJ를 하면서 한 생각입니다 MMORPG에서 이런형식의 전투가 일어나면 어떨까~ 빅장이라던가. '너의 공격 패턴을 알아냈다~~~' 몬스터의 공격 속도와 데미지는 레벨에 비례하고... 뭐 나머지는 특...  
6652 안녕하세요. 신참(?) 입니다. 10
[레벨:3]이니셜T
870   2004-02-21 2004-02-21 09:12
음.. 꽤나 오래전에 이곳을 알았었는데, 포멧으로 즐겨찾기 백업을 안해둔 관계로 몽땅 날리고 어디였더라.. 어디였더라.. 만 헤메인지 어언 6개월이 다되가네요. 뭐, 일단은 암흑의 루트로 알게되어 다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새...  
6651 플스 2를 샀습니다. 14
[레벨:3]묘진
870 1 2004-04-30 2004-04-30 01:33
정말 오래 전부터 파판때문에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도 계속 미루다가 기어이는 일을 저질렀습니다. 먼저 이마트에 가서 특별 패키지 파판X-2포함 298.000원 색상 아쿠아블루였으나 그냥 다른 곳 가서 멀쩡한 중고품을.ㅡ_-; 메탈...  
6650 ** 삶의 오르막길 내리막길 **^ 13
글사랑
870 3 2005-04-12 2005-04-12 03:46
** 삶의 오르막길 내리막길 ** 인생은 마치 산길을 걸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오르막길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길이 있습니다. 평탄한 길이 있는가 하면 험난한 길이 앞을 가로막습니다. 최선을 다한 노력이 풍성한 결실을 거두는...  
6649 전투할려면 돈을 내라? 日코에이 신 과금정책 발표 3
[레벨:6]id: FastoneFastone
870   2006-09-14 2006-09-14 05:21
http://www.gamehankook.com/bbs/view.php?section=NEWS&board=NEWS003&no=17312&searchKey=&searchWord=&page=1 던전이용에 캐쉬템을 부여하다니... 신선한 충격...-  
6648 아버지 성(姓) 따라야' 조항 개정 추진(종합) 19
[레벨:3]dc]워너필링
870 3 2007-02-20 2007-02-20 19:25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552736&ion_id=102&ion_id2=257&menu_id=102 아 젭라.... 평등이 뭔질 모르는건가.  
6647 <스파이더맨 3>의 매력 - 씨네21 7
[레벨:3]김주완
870   2007-05-11 2007-05-11 12:46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140&article_id=0000007606§ion_id=001&menu_id=001 전 미국 성조기의 해석이 맘에 드네용.. 스파이더맨3를 영웅과 반영웅의 대결구도로 보면 형편없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6646 카이스트 교수까지 자살 3
[레벨:9]id: ZenonZenon
870   2011-04-11 2011-04-11 08:5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174904 사족. 정신병리학적으로 베르테르 효과를 분석할 좋은 케이스같습니다. -Zenon-  
6645 디미어즈라는 머그 게임을 해봤습니다.
[레벨:4]박주영
871 16 2002-11-28 2002-11-28 21:44
이제 막 하루 해봤네요. 소감은 아스가르드 2탄... -_-ㅋ 아스가르드의 그래픽이나 부드러운 움직임을 따라가고 BGM을 신경쓴 듯 해서 첫 인상은 그럭저럭 맘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교육욕 어쩌고 저쩌고 해서 뭔가 해봤더니 오락...  
6644 다녀왔습니다. 2
[레벨:6]snowflower
871 76 2003-02-28 2003-02-28 21:38
뭐.. 워낙 존재감이 없어서 글이 2~3일 없다고 하여도 의심하는 분은 몇 없으셨겠지만서도.. --- 에.. 2003 새내기 새로배움터.. OT를 다녀왔습니다. 벌써 제가 2다리 학번이 되는군요 귀여운(?!) 새내기들과 함께 오티 2박 3일을...  
6643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8
데님 파웰
871 5 2003-05-15 2003-05-15 00:08
12시가 지났으니;; 오늘이군요 자자.. 학교로 찾아갑시다~ 또 알아요.. 밥이라도 사주실지;  
6642 위로좀 해주세요ㅠ_ㅠ 16
[레벨:2]오니즈카
871 9 2004-01-12 2004-01-12 15:16
여자란.... 힘들죠; ㅠ_ㅠ 위로좀해주세요...; (이것덕분에 더욱더 이니셜디 폐인이 되겠군..)  
6641 킹오브파이터즈 신작 14
[레벨:6]kimo
871 1 2004-03-24 2004-03-24 21:27
@쿄 2002 베이스. 역철의 강이 99의 약 역철에. 신진추가, 가드 포인트를 지닌 느린 잡기. MAX판은 발동이 빨라진다. 잠재는 무식, 독물기와 죄읽기 연타 부분에 캔슬을 할 수 있다. @베니마루 2002 베이스로 2003의 신기...  
6640 땀흘리는 표충비 6
[레벨:6]→ZignighT←
871 2 2004-06-21 2004-06-21 23:41
땀 흘리는 표충비 국가 중대사가 있을때마다 땀을 흘리는 것으로 알려진 경남 밀양시 무안면 홍제사 표충비에서 20일 오전 10시 40분부터 12시까지 1.8ℓ가량의 땀을 흘려 관심을 끌고 있다./사회/지방/ -지방기사참조- 2004.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