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박소영]

6일 후쿠시마 원전의 운영업체인 도쿄전력의 가쓰마타 쓰네히사 회장(가운데)이 도쿄 본사를 항의 방문한 일본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하토리 이쿠히로 회장(오른쪽) 일행에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하토리 회장은 "방사능 오염수 방출과 관련해 도쿄 전력으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지 못했다"며 "전국 어업인들이 정부와 도쿄전력의 무책임한 태도에 크게 분노하고 있다"고 항의했다. [도쿄 AFP=연합뉴스]

http://media.daum.net/foreign/japan/view.html?cateid=1046&newsid=20110407015707816&p=joo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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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한국으로 직접간다는데 한국에선 안온다고 하는게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