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emeca.com/news/special_view.html?seq=1596&page=1&search_text=&sort_type=&subpage=1&iem=&send=

가슴속이 답답하기만 하던걸
누가 대신 속시원하게 정리해줘서

이것을 제 논리로 삼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임 즐기기는
행복추구권에 해당하는 권리군요.

그걸 국가가 맘대로 통제한다고 하니
문제가 된다는걸 논리정연하게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