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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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d![[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4http://v.daum.net/link/6355461
구구절절 옳은말인듯 ;]
밑에 부두교 이야기 보단 훨 생산적인듯 하군요...
구구절절 옳은말인듯 ;]
밑에 부두교 이야기 보단 훨 생산적인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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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님
2010.03.29 18:34:38 (*.98.18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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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오스 꾸역꾸역 눈치보면서 두마리 토끼를 다 쳐드시겠다는 작태에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네요.
기술적인 부분은 비디오 판정을 기본으로 하고, 예술성이나 그런데만 사람 썼음 싶네요...
워낙에 사람이 사람다움을 잃어가니까 차라리 기계를 쓰는게 낫단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아.... 싫다 = =
여하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은근히 오타가 많으네요 ㅋㅋㅋㅋ
기술적인 부분은 비디오 판정을 기본으로 하고, 예술성이나 그런데만 사람 썼음 싶네요...
워낙에 사람이 사람다움을 잃어가니까 차라리 기계를 쓰는게 낫단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아.... 싫다 = =
여하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은근히 오타가 많으네요 ㅋㅋㅋㅋ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71point (46%), 레벨:2/30"){kind=icon}
,,,,
2010.03.30 00:00:43 (*.171.47.121)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019point (33%), 레벨:3/30"){kind=icon}
아이언맨 저는 피겨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김연아에 대한 영웅심리가 김연아 주위의 모든 것들을 악한 존재로 치부하게 만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요즘은...
정말로... 피겨스케이팅 계가...
일본 자본과 ISU가 어두운 곳에서 와인잔을 들고 음흉한 그늘막에서 우매한 존재들을 비웃으며 세계정복 계획을 착착 실현하고 있는데,
김연아라는 소녀 용사(?)가 나타나 악당들의 작전을 분쇄해 나가는 스토리로 진행되고 있었던 건가요?
김연아에 대한 영웅심리가 김연아 주위의 모든 것들을 악한 존재로 치부하게 만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요즘은...
정말로... 피겨스케이팅 계가...
일본 자본과 ISU가 어두운 곳에서 와인잔을 들고 음흉한 그늘막에서 우매한 존재들을 비웃으며 세계정복 계획을 착착 실현하고 있는데,
김연아라는 소녀 용사(?)가 나타나 악당들의 작전을 분쇄해 나가는 스토리로 진행되고 있었던 건가요?
2010.03.30 01:00:52 (*.132.116.222)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928point (49%), 레벨:10/30"){kind=icon}
TunguskA ㄴ 갑자기 65점 후반 70점대 점수가 난무하는 이 상황이 정상이라고 보시나요?
시대가 흐르면서 기술은 진보한다지만, 김연아 등장으로부터 불과 1~2년 전 세대 피겨선수들은 50점대 중반~후반만 맞아도 세계가 찬양했는데.. 그 시절의 피겨 선수들은 호구임?
시대가 흐르면서 기술은 진보한다지만, 김연아 등장으로부터 불과 1~2년 전 세대 피겨선수들은 50점대 중반~후반만 맞아도 세계가 찬양했는데.. 그 시절의 피겨 선수들은 호구임?
2010.03.30 12:44:45 (*.171.47.121)
아이언맨 아니 뭐 그런게 아에 없다는 게 아니라 있겠지요... 태권도만 해도 정치스포츠의 결정판이었고, 양궁에서 있었던 견제 역시 강력하구요... 축구는 또 오죽합니까...
단지 이런식의 담론 전개가 흑백논리나 정의론, 음모론으로 빠지는 건 좀 오바 아닌가, 이러다가 없던 악의까지 만들어내고 있는 건 아닌가 해서 생각해 본 것일 뿐이니 너무 고깝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말 피겨스케이팅은 몰라요... 별로 관심도 없고... 무슨 전문 지식이 있지도 않으니 저 글의 진위여부를 판단할 능력도 안되고요.
단지 여론이라는 게 잘못된 방향으로 빠질까봐 무서워서요.
단지 이런식의 담론 전개가 흑백논리나 정의론, 음모론으로 빠지는 건 좀 오바 아닌가, 이러다가 없던 악의까지 만들어내고 있는 건 아닌가 해서 생각해 본 것일 뿐이니 너무 고깝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말 피겨스케이팅은 몰라요... 별로 관심도 없고... 무슨 전문 지식이 있지도 않으니 저 글의 진위여부를 판단할 능력도 안되고요.
단지 여론이라는 게 잘못된 방향으로 빠질까봐 무서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