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부터 기업 사이트 하나 만든다고 폐인모드로 잠수타다가 어제 마무리 짓고

오늘부터 약간의 점검만 거치면 됩니다. ^^ 우호홋

직업이 직업인지라 사이트 하나 만든다고 해서 새로울 건 없는데 고급기술의 활용을

늘리고 싶은 욕심에 생소한 방식을 많이 사용해봤습니다. 근데..-.-; 역시 공부 많이 해야겠더군요.

나름대로 노력 중이라고 생각했었는데...으그그 시행착오의 연속~

공부 더 많이 해야 하는데 ..점점 여유로운 생활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습니다. T_T

'그러나' 앞으로 뭘 할 것인지 고민에 고민 중이므로 여유는 잠시 접어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