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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돈이 너무 많아서 짜증난다면 -ㅅ-[수정]
→ZignighT←
http://old.lameproof.com/69208
2004.02.26
23:34:36 (*.151.131.140)
449
뭘하는게 좋을까요. 돈이 허벌나게 많아서 짜증나서 환장해 미칠정도면...
전~~~세계 어려운사람들 도와주고도 돈이 남아서 짜증날정도면.. -ㅅ-;;
이번만큼은 정성을 다해서 쓰고싶지만 도저히 생각이 안떠오르는군요..!!!!
료코나 심은진 복제인간이나 만들어서 잘살아볼까나.. -ㅅ-
+조건으로 돈벌기 싫어도 돈이 자꼬만 리필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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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6
23:36:49 (*.216.148.146)
빨간고양이
돈이 많아서 짜증날 리가 없잖아요-ㅅ-
2004.02.26
23:36:56 (*.248.207.17)
데님 파웰
복제 하시지 마시고..
그에 버금가는 여인을 찾아보시길.. (그정도 돈이면 왠만하면 가능할지도..)
2004.02.26
23:37:26 (*.250.10.11)
kookie
돈이 많아서 짜증날일이 있을리가 -_-a
2004.02.26
23:37:40 (*.250.10.11)
kookie
왜 사설경호업체가 돈을 벌겠어요.
2004.02.26
23:37:44 (*.151.131.140)
→ZignighT←
생명의 위협... 그리고 복제가 아니라면 나이차이..!! -ㅅ-;;;
2004.02.26
23:41:22 (*.150.30.11)
스푸
나 쓸것만 적당히 챙겨놓고 뿌리고 다닙니다. [실제 거리에서 던지는 게 아닌]
2004.02.26
23:42:34 (*.153.247.211)
2B
으음.. 그 돈을 국방부에 기탁하시면
이지스함 3대!
2004.02.26
23:45:03 (*.248.130.103)
오데ㅔㅇ
무슨 이지스함을 사요 별들 용돈으로 들어가지..--ㅋ
2004.02.26
23:58:33 (*.140.106.208)
아스락
돈으로 컴퓨터 케이스 만들기..--;;
집도 만들어 보고,자동차도..--;;;
맞다!!! 마티즈 개조!!!
2004.02.27
00:18:03 (*.58.67.185)
Zeratull
예전에 그런 전철을 밟았던 사람이 있죠. "노벨"이라고.
저도 제 이름을 건 상이나 하나 만들렵니다. Zearatull 어워드 어떻습니까?
2004.02.27
03:43:16 (*.160.234.66)
감각상실
하렘을 만듭시다 =ㅅ=;;
2004.02.27
09:50:42 (*.147.182.184)
kimo
레임모임 기탁!!
2004.02.27
14:15:00 (*.74.82.107)
180업군
그렇다면 그것은 돈이 아님;
2004.02.27
22:31:02 (*.81.139.225)
클라이너
만약 제게 돈이 짜증날정도로 리필이 된다면 지구상에서 돈 때문에 불행했던 사람들을 행복하게 바꿔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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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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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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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2021-05-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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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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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2021-05-1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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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33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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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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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에 대한 강박관념.
3
[星]
457
1
2004-02-27
2004-02-27 01:41
소닉 스리즈를 메가드라이브로 즐겼던 어린시절. 그당시에... 아마 초5인가로 기억되는군요. 그 이상인지 이하인진 모르겠음. 여튼 그런 나이에도 쩐을 밝혀서리... 소닉스테이지에 있는 모든 코인을 먹지 않는한은 다음 스테이지로 ...
298
쿠..쿨럭;;
16
.
457
9
2004-02-23
2004-02-23 04:43
레임분들의 아이디를 이용해 삼국지6의 신장수를 등록후 플레이도중...;ㅁ; 업성에서의 불펜님의 반역이..(흙..ㅠ_ㅠ 믿고 태수까지 맏겼는데..) 이후에 업성의 이름이 러시아가 됐다나 뭐라나요..=3=;;
297
손노리? 손노리
9
kimo
457
2004-02-20
2004-02-20 16:38
어제 손노리를 들렸습니다. 예전에는 한 빌딩 4 5 6층이 손노리였다는데 어제가보니 한층만이 손노리였더군요. 그리고 예전보다 확실이 직원수도 적구요. 하시는 말씀이 이원술 대표님까지 합쳐서 21명이라는군요. 그 많던 직원분들...
296
이니셜D ver.3 플레이 소감
3
감자
457
2004-02-18
2004-02-18 04:01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KOPA 2004에 갔다가 약 3시간 동안 3판밖에 플레이를 못 했습니다. (국내의 괴수들은 다 오더군요.) 제가 해봤던 짓은.. * 에보5로 '츠키사카'에서 쿄코(CPU)와 배틀 => 코스에 대한 레이아우은 동영상...
295
철도원
데님 파웰
457
11
2004-02-15
2004-02-15 11:00
어제 늦은 밤에 TV에서 철도원이 하더군요. 예전부터 굉장히 보고 싶었는데.. 더빙이더군요;; 료코의 목소리를 못들어 아쉬운;; ;; ~~ 전 공부하러 갑니다요~
294
오늘도 기분좋게 한잔 했습니다요 ㅇㅅㅇb
15
.
457
9
2004-02-07
2004-02-07 00:16
아아 .. 원래 술 안마시려했는데 술이 들어가버리는군요 >_<;; 생일에다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눈이 사락거리면서 내리니까 술이 한잔 생각이나더군요 창가에 자리잡고 혼자서 술잔기울이며 혼자만의 낭만에 빠져 부어라 한잔~ 마셔...
293
부대 복귀의 압박-_
2
elfineris
457
2004-02-06
2004-02-06 20:34
.... 하아...쩝... 부대 복귀가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9박10일이란 휴가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냈지만... 여전히 이래저래 아쉬움이 남네요.. 게다아 역시 복귀날이 다가올수록 싱숭생숭...한 기분이 들면서 짜증이 팍 나버릴달까요...
292
태극기 휘날리며 보고난 소감..
5
차쟁이
457
2004-02-05
2004-02-05 00:26
원츄!!!!
291
성우 대단하다!
2
어묵
457
2004-02-02
2004-02-02 13:51
투니버스에서 구루미(구우)와 나라(치요)는 같은성우~~
290
오홋 지금 기분이 너무 들뜹니다요~! ^^*
3
차쟁이
457
2004-01-26
2004-01-26 01:45
제가 자주 드나드는 ○이서즈클럽에서 오프 모임을 한다는데 그게 글쎄... 카트타러 간다네요... 이잇히잉~! 입금자에 한해서 선착순50명. 기본적인 레이싱 이론과 카트타고 타임 트라이얼까지 해서 상품도 준다고 하네요 가격도 많...
289
후훗,, 수입이 나올줄이야..
5
데슬리안
457
14
2004-01-22
2004-01-22 18:30
아아.. 별로 바라지도 않고 갔는데.. 대략 대박 ( -_-) 거기에 졸업 이라는 플러스 요소가 포함 되서 오호홋.. 재정난에 허덕이던 저를 구해 주었습니다T^T) 아오이 나미다를 위해 XBOX를 살것인가 아니면 평소 눈독들이던 PD...
288
사실 제일 간편한 수질정화 방법은.
스틸싫다;;
457
4
2004-01-13
2004-01-13 14:07
인터넷 서명 도입. P.S 시작 페이지를 멋대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엿먹이는 방법을 적자면, NT 계열 윈도우(2000, XP, 2003) 에서만 가능하긴 하지만, REGEDIT을 실행해서, HKEY_CURRENT_USER(맞나?) -> 소프트웨어 -> 마 ...
287
한탄 ......ㅠ-ㅠ
3
써니 테슬러
457
2003-12-24
2003-12-24 14:51
연말을 맞이해서 교장선생님께서 불우자녀를 위해서 주사님이 키워놓은 배추를 자녀들에게 나눠주셨습니다.. 반이상의 아이들이 배추를 가져갔지만 약간의 아이들이 배추를 안가져가더군요 (집에 배추많다, 라던지 싫다던지해서 담임선생...
286
[잡담]아르바이트~~~구했습니다. 커커(퍽) 및 메리 크리스 마스~
5
Booker T
457
2003-12-24
2003-12-24 10:34
으음....기나긴 잠복기를 거쳐 알바를 구했습니다....ㅡ.ㅡ "보드게임"알바를...ㅡ.ㅡ);;;;;; 게임 배우는데 죽겠군요....어제 8~9개 집어 넣는데... 간단한 게임들이라지만...콧물이 질질 낫습니다....커커 (잠시 관람했는데....뿅망치...무섭더...
285
저기..들을만한 캐롤송좀..
6
내일을향해
457
2003-12-20
2003-12-20 19:15
힘든부탁이면 안들어주셔도 대구요;; 만약에 음악을 듣다가 좋은 캐롤 나오시면 제목하구 가수좀 알아서 답변해주시면 감사..; 학규님도 크리스마스마다 자주듣는 캐롤좀 갈켜주세요 ^^; 구럼 이만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284
[잡담] 저도 마비노기입니다;;
3
감각상실
457
2003-12-20
2003-12-20 00:40
한마디로 재미있더군요.. 타 게임과는 약간 다른점이 눈에 띄더라는 퀘스트나 아르바이트가 주를 이룬다는점에서.. 뭐 이런것도 나쁠건 없군요;;
283
=ㅅ= ; 마비노기 이야기.. [..2]
3
Pury
457
2003-12-19
2003-12-19 19:32
오늘 오픈베타를 해봤습니다; 타이틀을 보니 베타 테스터라는 타이틀이 있더군요; [럭이 19 올라가던;] 하프섭서 Pury 키워요 =ㅅ=; ....뇨~;
282
뭐랄까.
4
크리스
457
2003-12-16
2003-12-16 01:31
세상 만사 맘 편한 사람으로 보이는 나. ... ... 뭐랄까, 요즘은 사는게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는 것 자체보다 살면서 해야하는 선택들에 전부 빨간 줄 그인 기분. 누가 시키는대로 살았으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81
귀여운 노래~
2
LaLamia
457
2003-12-15
2003-12-15 00:37
귀여운 노래입니다. 제목이 My boy lolipop인 것같아요. 제가 중학교 들어갈 무렵에 한참 인기 끌었던 조르디가 생각나네요.
280
삽질의 포오스-
5
크리스
457
2003-11-28
2003-11-28 21:00
어제 실수로 동서울 터미널 갔을 때 확인했어야 했는데. 흠흠. ... 6시 넘으면 동서울 터미널에는 집에 가는 버스가 없더군요. 급히 고속버스 터미널로 달려왔는데 저녁 타임 버스는 모두 끊기고 10시 30표 끊었습니다. 아 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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