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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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05308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39800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349885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37747 633 2002-09-17 2013-06-21 19:25
8879 [re] 음.. 음.. 먼가 음... -_-++ 1
[레벨:3]곤(GON)
467 25 2004-03-13 2004-03-13 10:36
머리가 혼란스러워서.. 그냥.. 결론만 쓰렵니다. 좀더 강하게 어필하고자 답글로 올립니다. 2002년에 올라간 국가이미지가 한국에 월드컵을 치르기위해 투자한 100배의 가치를 지닌다는건 아시는지요? 이번에 그거 다 까먹었습니다. ...  
8878 탄핵으로 인해 학생시위운동 부활하겠군요..-_- 12
데빌프리스트
601 61 2004-03-13 2004-03-13 09:00
국회 부셔버리자.. 쉭쉭.. 불쌍한 의경들... 제가 아는분도 의경 지원한다는데..;;  
8877 아크로드 스샷24장 추가 11
[레벨:2]가판이
635   2004-03-13 2004-03-13 02:59
3월에 비공개 베타서비스가 아직 시행되지 않았지만, 아크로드도 기대작 중 하나입니다. 스토리가 전형적인 타온라인과 흡사하기에 세계관같은 기본적인 분위기는 엇비슷한 것 같습니다만. 그래픽은 콘솔게임을 보는 듯한 퀄리티라 ...  
8876 [re] [퍼옴] 조금 다른 견해를 보이는 관련글입니다. 9
[레벨:2]박준재
461   2004-03-13 2004-03-13 02:34
이쪽도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오랫만에 글씁니다. 한 2년만에 오는거 같네요.. 초야에 묻혀 있었는데 나서고 싶지 않았지만 너무나 위험한 방법을 이용하려는 분들이 많아서.. 사실...  
8875 비슷한 글입니다.... 퍼온글입니다.. 1
[레벨:2]봄소풍
466   2004-03-13 2004-03-13 01:46
참으로 비통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단순히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서 헌법상 보장된 탄핵을 추진하는 단순한 상황이 아닙니다.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혹자는 총선전략에 의한 탄핵추진이라고 탄핵을 비...  
8874 [탄핵관련]무섭습니다..... 4
[레벨:2]봄소풍
578   2004-03-13 2004-03-13 01:40
http://feature.media.daum.net/media/feature/article/article151.htm 총선을 앞두고 인기관리해야할 시점에 도대체 왜 이런짓을 하나 했더니... 이런 음모가 있을수도 있겠군요 .. 가설에 불과하지만 '정말 그럴수 있겠구나' 합니다.. ...  
8873 오늘 운수 최악~! 1
[레벨:4]세한
493 1 2004-03-13 2004-03-13 01:10
탄핵소식듣고 열받는데 오늘 점심시간에 족구하다가 인대 늘어나고 저녁시간에 친구가 잘못 차는바람에 제얼굴 발뒤꿈치로 맞아서 피한번 뿌리고 ㅡ_ㅡ 암튼 운수최악 크흑 ㅜ_ㅜ 몇일동안 다리운동 금지 ㅠ_ㅠ  
8872 안녕하세요 브루펜시럽 다녀왔습니다. 5
[레벨:6]브루펜시럽
522 1 2004-03-13 2004-03-13 00:04
오늘 여의도에서 있었던 탄핵 반대 집회에 이어서 내일은 오후 6시부터 광화문에서 집회가 있습니다. 그저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저희 의지를 표명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평화롭게 촛불을 들고 외치는...  
8871 엉뚱한 개그 9
[레벨:13]neolith
693 1 2004-03-12 2004-03-12 23:38
2001 년 말 프랑스의 한 실업자 단체는 실업수당을 인상해달라는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경우 파업을 일으키겠다며 정부를 협박한 적이 있었다 -Harvard Business Essential 제 2 권, 협상테이블의 핵심전략 44p 에서 발...  
8870 탄핵 가결 소식을 들은 풋나기 고등학생의 생각. 6
[레벨:3]차쟁이
502   2004-03-12 2004-03-12 23:09
국회의원 = 국민을 대신하는 대표자들 대통령 = 국민이 직접 뽑아준 국가를 대표하는 인물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 그들은 우리 국민들의 투표로 뽑아 대통령이 된 노무현씨를 국민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몰아내려 하고 있...  
8869 Politic Commandos... 이게 전술이다!! 5 3
[레벨:7]스틸싫다;;
467   2004-03-12 2004-03-12 22:55
-_-  
8868 그라나도 에스파다 월드 3
[레벨:6]kimo
517   2004-03-12 2004-03-12 22:48
오르페시아 대륙 서단에 위치한 해양왕국 오포루토의 뱃사람 페루초 에스파다에 의해 발견된 미지의 신대륙. 이 신대륙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기회와 희망을 주었고, 사람들은 그를 기념하여 신대륙에 '그라나도 에스파다'...  
8867 오늘 사태를 보고 여러가지 느낀점들... 10
[레벨:2]콜라매니아
504   2004-03-12 2004-03-12 22:36
뭐 국회의원도 국회의원이고 대통령도 대통령이지만.. 무엇보다 맘에 안든건.. 사람들입니다. 대체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름대로 생각은 하고 있는걸까. 어째서인지 언젠가부터 이런저런 시위들이라던가 집단행동들을 볼때마다 무섭다는...  
8866 내일 여의도로 시위하러 갑니다 2
2B
462   2004-03-12 2004-03-12 22:08
학규님 대문게시판에 쓰는데 이동시키시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학규님 홈이시니 어떻게 하시던 상관 없지만..; 전 일단 내일 여의도로 시위를 하러 갑니다. 아마도 거기에 있을건데요. 오실분 계시면 011-9182-3419 로 전화해주세요. ...  
8865 콜로니에 연락해서 3
[레벨:2]
470 2 2004-03-12 2004-03-12 21:55
국회 의사당에 좀 떨궈달라고...그다음 냅다 1년전쟁 돌입....[퍽]  
8864 대통령 탄핵안이라는게 있는거구나.. 4 2
[레벨:5]김형찬
495   2004-03-12 2004-03-12 21:48
뭐.. 정상적으로 대통령의 업무정지라는 게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법과도 관련이 없거니와. 그런 쪽으로 별 관심이 없어서겠죠. 광화문 시위도 좋지만. 국회의원의 업무정지 권환을 국민에게 달라고 거리 서명운동을 벌이는것이 더 ...  
8863 역시 TV뉴스.. -_- 1
[레벨:4]자두
471 1 2004-03-12 2004-03-12 21:28
탄핵 가결안이 진행되는 과정의 난투극과 무력행사에 대해서는 역시나 일절의 언급 없이 어떻게든 대통령을 쫓아내려는 의지를 강하게 보이는듯.. 대통령 탄핵 과정과 탄핵 후의 국정에 대해서만 열변을 토하기 바쁘군요. 멋 모르...  
8862 흐음.. 여러분은 이 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1
[레벨:7]스틸싫다;;
466 15 2004-03-12 2004-03-12 20:23
한국민주주의의 승리 오늘 대한민국과 헌법, 그리고 국회 및 민주주의가 승리했다. 국민의 代議기구인 국회가 권력남용을 자행한 대통령에 대해서 탄핵소추를 의결한 것은 民意의 최종수호자안 국회가 헌법의 힘을 빌어 헌법과 체...  
8861 라그나로크, 애니메이션도 세계로 진출한다 2
kimo
469   2004-03-12 2004-03-12 19:51
지난 10일 일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를 통해 공개된 ‘라그나로크 애니메이션’이 한국과 일본 외에도 전 세계에 소개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애니메이션의 대외 프로모션 계획은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되는 ‘TOKYO ...  
8860 자...이제 폭뢰를 준비하면.. 2
[레벨:5]김형찬
501   2004-03-12 2004-03-12 19:04
시기 상조인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농민은 내려앉은 비닐 하우스 치우느라 바쁘고.. 시민은 황사에 시달리고.. 날씨가 좀 풀리려 하니 이제 또다시 일거리 하나 듬직한거 들고오는게 아닌가..싶습니다. 정말이지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