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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지난 8일 출시한 <모던 워페어 3>는 발매 후 24시간 동안 약 650만 장이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금까지의 모든 게임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서는 결과로 매출액만 4억 달러(약 4,500억 원)에 달한다. 지난 10월 25일 발매된 <배틀필드 3>는 출시 후 6일 동안 200만 장이 넘게 팔렸다. <본문중>
모느님 위엄...
그래픽적인 면에서는 이슈가 딱히 없고...여전히 솔로플레이의 위엄은 쩝니다.
멀티 역시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다고 하는군요.
개적화가 문제시되고 있긴 합니다.
그래서 전 배틀필드3를 합니다.
이제 이등병...젠장! ㅠㅠ
모던2에서 달라진게 너무 없어 모던2를 했던 유저들은 전부 혹평중입니다. 모던2도 모던1에서 달라진게 별로 없어서 똑같히 혹평을 들었었는데, 이게 세번째니 혹평의 강도가 더욱 심해져서 Metacritic 등지에서 유저 스코어는 완전 처참한 상태고요. 초기 세일즈는 좋았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스카이림이 압도적으로 잘 나가고 있고 (스팀에서 유저수가 모던3와 두배 이상 차이납니다.) 심지어 스팀에선 막 발매된 세인츠로우한테도 판매랭킹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모던2가 거의 6개월 이상 판매랭킹 1위를 유지했던걸 생각해보면 좀 위기일지도요.
하악 모던워페어하고 싶네요. 유일하게 총질게임 중에서 재밌게해본 시리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