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이 너구리굴이 되어있네요.

일부러 금연구역에 앉아있는데도 옆자리에서 피워대는 건 무슨경우인지.

그래서 양해를 구하니 알았다면서 친구복 저거 떼라고 하는군요.

노래 크게 틀기. 담배피기. 코골고자기...

-_-; 너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이곳은 조금 최악이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