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가입하고 포맷한후.. 주소를 잊어버린 잠수부입니다.(...)
우연찮케. 돌아다니다가 다시 주소를 발견.. 다시 놀러와 봐도 재미있는 곳이라고 봅니다.
주소를 찾았으니 자주 와야 겠습니다.


뭔가 인사대신에 .. 쓸것도 없고 그냥 그냥 적어봅니다..;


글쓰는 요지는 역시!!! 1)의견 접수.2)논의 3) 지식획득.


모르는 부분은 남과 말해보면 얻지않을까요...


오타나 철자 등은 배려해주시고. 의견이 반대되더라도 묵살 하지는 말아주셨슴 합니다.
현실적으로 구현불가능하다. 헛소리이다 라는것도역시.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이해 가능하게 이것이 불가능 하다 라고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






본론.
MMORPG(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PGame)
. 해설하자면 다 유저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 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알피지란
RPG [ report program generator ]
업무용 보고서 용으로 만든 프로그래밍언..[퍽....질질질..]
아니..RPG개틀링캐논....(...)


[험험..]

RPG. Role Playing Game 의 약자 이고

역활 분담 수행 . 각자의 역활이 나뉘어져 있다 라고 볼수있겠지요(바보같은해설같으니..)
이는. MMOrpg에도 역활 분담이 들어가는 것이며. 단순한 용사 파티 그 이상의 무언가도 대입 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요새 보이던 몇가지 rpg를 보자면.. 정말 너무합니다.
옛MUD에서 나오던 전사.  마법사. 궁사. 복사...
그리고 사람이 얼마나 완성되는지 보여주는 게임 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뭐든지 혼자 되는게임.

결국 궁극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가 획일 한 게임입니다.
(결국 전사는 마법전사되고. 마법사도 마법 전사되고. 복사도 전투복사되고. 궁수도 마법궁수되고..)

한아름 묶어서 결국 끝에가서 케릭터의 장점은 사라져 버립니다.


직업은 왜 나오는것이며. 직업이 나옴가 동시에. 그 세계는 무너지는 것과 마찮가지라고봅니다.
결국 하나의 게임은 유저들에게 또다른 한가지의 세상이며.
그 세상에서 살아가는 유저에게 목표란 것은 무엇일까요.


-마왕이 죽어도 나오는 몬스터.

-별 가치없이 그저 존재 만 하는 마왕.

-그냥 배회하는 바보같은 몬스터 무리들.

직업이 정해진 용사 온라인 게임에서의 앤딩은 마왕 멸살입니다.


모두가 용사인 이 게임들에서는 결국 클리어조건은 모든이의 마왕멸살 이겠지요.

그래서 마왕은 계속 부활하고. 마족은 계속 나옵니다.


사람들은 절대 평화로운 세상따위 바라지않으며. 결국. 계속대는 몬스터와의 대립구조. 끝없는 이야기에.
마왕을 죽이는일조차 심심해져버립니다.


결국. 플레이어가 마왕으로 전락해버립니다.



.. 라고 생각하지요.(결국 제 생각이란겁니다;)

몇몇 MMOrpg의 세상에는. 용사후보생은 커녕. 상인과 마왕만 존재하는 겁니다.


옛 울티마온라인을 할때.
언데드에게 마을을 점령당한 적도. 바바리안 부족에게 점령당한 적도. 조직 플레이를 하는 웨어울프 구릅 리더. 인간 말살에 걸려서  사망한 적도 있었습니다.

돌대가리 언데드.

혼자노는 바바리안.

구룹 구성원을 버려두는 웨어울프 .


가 아니라.

리치를 중심으로 집단 공성전을 걸어온 언데드 일족.

노루(사슴?) 를 사냥하다가 절보고 몰려오는 바바리안 일족,(여섯이 파티로. 할버드 전사로 추정되는 셋과 도둑으로 추정되는 하나. 마법쓰는 둘과 아무것도 안하는 하나로 구성..)
셰도우 울프 길드의 마스터인 웨어울프 리더의 인간말살 정책.
어찌보면 하나의 시나리오로 보이더라도.


당시에는 1년 365일중. 3월 몇일해서. (오늘은 그림자 늑대 길드의 출병날입니다.) 등으로 알려주던 때였죠.

울온을 했을때 가장 기뻣던건.
집 디드를 샀던일도.
이벤트 에 당첨됬던 일도.
그랜드 마스터가 됬던 일도
있었지만.

플레이어의 적. 웨어울프 리더 의 군대(군대라고 볼 수밖에없는 숫자... 30마리의 미니언 웨어울프와 2마리의 마스터 웨어울프)를 잡아 족치던 일이었지요.

...

몇일전 어느 게임 계시판에서 자주뵙던 분께서 제게 이런말을 해왔습니다.
RPG니까 전사 마법사 궁사 복사 도둑으로 구성된거지. 아니 rpg에 낚시꾼이나오면 그게 RPG냐.
(MMO에 대하여 이하기하던중.. 요새 직업에 어째서이렇게 굳어진건가..라고할떄)


어느세 대새는 기울어서 MMORPG는 영웅전기 같은 히어로 물로 굳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소설 에 나오는 기본아닌 기본도 구현 하지 못하고있다고생각합니다.
모든이에게 목표의식을 넣어 줄 필요는없지만.
적어도 파티가 모험을 하게되면 . 목표가 들어가게 되며
그것이 바로 퀘스트 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말 몇마디 나누고 용사가 되겠어 라고 설정되는 이 퀘스트 시스템..
배고파도.. 가난해도. 나는 안 울어 라는 .. 굶고 사는 사람들..
마을밖에서 배회하는 몬스터가 무서워서 마을안에서 사는 npc.. 그것도..
마을에서 본적도 없는 몬스터가 마을에 침입해서 처녀를 훔쳐갔다고 말하는 구라쟁이 npc..



소속도없이 동질감 하나라는 것으로 뭉친 몬스터npc.





정리하자면 이것입니다.


- 직업은 체계화 되어야 하는가?

울티마온라인의 번잡한 예를들었습니다. 직업이란게 궂이 궁수 전사 같은 것으로 해야하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이것을 시작부터 전사로 지정해주는 이유는. 바로 전사답게 키우고 싶다는 생각때문에 그렇게 된것이라고봅니다.


전사답게 키우고싶다라는 것은 결국 연동성 스테이터스 포인트 가아닌 비 연동성 스테이터스 포인트.

즉. 더미를 내려치면 힘이 올라가는 수련방식이아닌. 일정시간 수련한후 나중에서야 그 수련이 근력 수련인지. 지력수련인지 결정되는 방식의 문제라고봅니다.


-mmorpg의 목적은 무엇인가.

리니지 같은 꺵판 온라인게임과 마비노기를 연동시켜보았습니다.

플레이어가 강한몹 강한몹을 잡다가보면. 결국 나중에가서는 마왕을 잡는것이되고.
이는 게임상의 모든 플레이어의 목적이 마왕을 잡는것이란겁니다.
(이세상 모든 모험가의 목적)

러브 로맨스를 위해 서 뛰어드는 모험가도. 모험에 대한 단순한 기대로 뛰어든 모험가도.
혹은 개가 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뛰어드는(쿨럭..) 모험가도 있을법한곳이 무한한 세계입니다.

단순히 마왕잡기가 모든이의 목적일 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마왕잡기란게 쉬운게 아니기때문에. 결국 마왕잡기를 포기하고 자신이 마왕이 되버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마비노기의 모든이에게 목적이 있는 삶은 아닙니다.
그저 노는사람. 사냥하는사람. 브로드소드를 위해 돈을버는사람. 작곡을 하는사람. 아르바이트를 하는사람.

생계수단을 위해 돈을 벌고있는것이지요.
이 커다란 사회도. 결국 만들어지고 만들어지는 굴레속에서. 가장 중요한 결실은 바로

살기위해 돈을 번다입니다.
이것을 게임 안에까지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봅니다.
하지만 게임속에서. 살아가는 이유가. 바로 못다한 현실을 채우고 싶어서 일 수는 없는걸까요?
좋은노래가 듣고싶어서 그는 게임속에서 바드와 뮤지션이 될 수도 있는것이고.

귀여운 동물이 보고싶어서 목동과양치기가 될수도 있는것이고.
돈을 벌고 싶어서 상인이 될수도.
어쩌면 요정을 만나려는 궁극적 목표때문에 레인져가 될 수도 있는거라고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유저는 목표가없다고봅니다. 그냥 사는것이지요.
모험이란건 목표가 생기면 시작되는것이라고봅니다.

목표를 만들 동기부여가 가장 심각한 문제이겠지요(이걸 어떻게 구현해야할까나..)


-퀘스트는 뭐하는 건가.

목표를 만들 동기의 부여가 바로 퀘스트의 첫 시작이라고 생각 합니다.
드래곤 라자의 주인공 후치의 모험 동기는 바로 블랙드래곤 아므로 레이...(가아니잖아!!!)

.....아무튼..(이름이 뭐였지;;)
에게 잡힌 아버지의 석방금 을  국가에게 얻어내기 위한 모험이 시작의 동기가되었고

그 여행을 시작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현상에 의해 발생된것이라봅니다.
모두에게 공평한 퀘스트. 라는 건 있을 턱이 없습니다.
몇월 몇일날 몬스터가 마을로 침입해서 처녀를 훔쳐갔는데.
골빈 노인장이 1년후에도 계속 그말을 하고 있을리가 없습니다.
아이템의 희소화는 있는데. 퀘스트의 희소화는 없다는겁니다.

길드마스터의 전직 퀘스트가 같다는 건 이해 할 수 있지만
저런게 아닌것도 있을 수 있는겁니다.
모든 일에 따른느 보상이 같을 리가 없고.
언제나 그에게 퀘스트 내주기많을 열성적으로 기다리는 것도 없다고봅니다.

결국 소설속 시나리오 처럼 무언가를 만들고. 운영자가 직접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봅니다.
현재의 관리자 는 매우 따분한일이며 정상 교대 근무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쯤. 그들에게 새로운 소재도 될 법한 일이지않습니까?
가난한 농부의 딸이 납치되었는데 농부가 그에게 해줄 것이 뭐가있겠습니까?
평생 모아온 동전 몇푼을 주는것이지. 농부가 그에게 전설의 무기를 줄 일이 없지않습니까..
(혹 처녀를 아내로 줄 지도 모르는군요. 그런 행복한 일이..)
(아니..그럼 처녀는 운영자가 해야하나?! 울온의 공주얻기 시나리오 이후 공주를 얻은 사람은 ..
공주가 npc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까?!)

모험의 동기부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몹은 모두 바보인가.

울온의 프리서버와 정식 아리량 샤드 등에서 봤던 퀘스트 들 입니다.
이중 리치의 습격이나 드래곤 학살. 바바리안의 습격등의 정식샤드 내용이아닌
저희 프리샤드 시나리오 기획자가 만드신 동물 습격시나리오를 적어봅니다.




저희 프리서버의 경우(울온은 법적인 프리샤드가 허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꽤나 많은 길드가 있습니다.
광산 자치구 길드라는 이름만 번쩍거리는 그냥 광부연합이나

전사길드 같은것을 배제하더라도.

북부 남부의 셰도우 울프길드. 발록스케일길드. 리벤지 길드. 등 다양한 동물 연합 길드와

지구라트 북서부의 언데드왕국.
마을내의npc 자경대 길드.
국왕파 (운영자길드라고 불렀습니다.)

다크니스 폴른 윗치. 어쩌구저쩌구 길드 (너무긴것도..)
등등 몬스터 와npc의 길드아닌 길드(부락이 어울리겠군요)
가 있었습니다.


지구라트에 거주하는 셰도우울프 길드 와
미녹광산 지역의 남쪽에 거주하는 발록의 스케일 길드는 적대 관계에 있었습니다.
(서버 초창기 당시)

셰도우울프 길드(웨어울프 군단.. 회색늑대랑 비슷하게생긴 괴물녀석)와 발록 스케일 길드(오우커 군단.... 어째서 곰탱이가 오우커인건지는 아직도 미지수) 의 전쟁덕에
미녹광산에서의 광물 채취가 불가능해지자.

두 길드중 한 길드를 해치우기로 미녹 광부길드 회의에서 합의를 봤지요
당시 운영자 님의 실수로 오우커 리더인 데몬 브라더스의첫째 더 레전드리 베어..
(전설의 곰?!)를 사망시켰습니다.(둘쨰는이미 길드의 손에 사망했었습니다.)

(저희섭에서는 일족이 사망하면 몹이 더이상 젠되지 않아서. 한일족이 주는 특수 아이템의 효능이 매우 독특한 경우입니다. 그중 오우커 소환 스크롤의 능력치가 이상한경우였고. 이 아이템은 두명의 오우커 마스터 가 줍니다. 그러던중 한명의 오우커 마스터가 사망하였고 이 아이템이 유포되자 서버에 꽤나 비상이걸려서 결국 두명의 오우커 마스터를 사망..아니 삭제. 그리고 아이템을 회수 하였지요)

어찌됬건 두명의 마스터가 없는 발록 스케일 길드를 싹 쓸어버렸습니다.
(두명의 마스터..의 스킬은 사기에 가깝습니다만 일반적인 오우커들은 1:1이 가능 합니다.)

실수 였습니다.
조용해 질줄 알았던 셰도우 울프 길드가
상대 대상이 없어지자 사람을 학살 하더군요.

레전드리 가 달린 첫번째 마스터와  마스터 가 달린 두번째 마스터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마법. 대미지. 아이템까지 말이지요
결국 저희 길드는 전멸.
운영자계시판에 건의를 올려보고. 여러 길드에 편지도 날려보고. 국왕 성에가서 직접 논의도 해봤지만
운영자 측의 입장은.( 벌여놓은일 알아서 해라) 이고.
일반 길드의 대다수 유저의 입장은 (미녹 망하면 우리가 점령해준다.) 정도 였습니다.
결국. 3달 정도의 시달림에. 모을 수 있는 모든 측근과 아는형님 아우님을 모아서.
40명정도(전서버의 반정도 인원)을 끌어모아서 쳤습니다.(이놈들은 두명의 마스터 가 다죽기전까지는 무한정으로 나옵니다.)


결과적으로. 승리는 했지만

그것도 역시나. 마스터 웨어울프 가 준 스크롤의 뻥치기 덕분에. 나머지 레전드리 녀석이 죽어줬기에 가능한경우죠.


그리고 두 일족을 다 쓸은후. 미녹은 데미 갓  브리티쉬에게 쓸려버렸고. 대항 몇번 하다가 결국 그만 둬 버렸습니다.


-여담으로 후에 레전드리 가 붙은 악어를 잡은적이있습니다. 늪지의 피해자 라는 녀석들의 주 대장인녀석인데.. 이녀석. 물이 생각나는 이상한 마법은 다씁니다.(크리에이트 푸드에 경악하는 사람들.)
거기에 붕대질을 해도 순식간에 딸아버리는 피와 마법이 거의 안먹히는 채력과 회복력.
그리고 대단한 정밀도의 하이딩까지..괴물이던 녀석입니다.-

(아무래도 너무 쌘녀석들..)

뭐. 비약적인 해석이긴 합니다.

예전의 울온 몹은 말도 잘 못했지만
요새는 말도 잘만하는 몬스터를 보면서 황당함을 느끼기도합니다.

그냥 몹을 잡았다는 이야기이지요.


매일 똑같은 맵에 나오는 매일똑같은 몬스터.
사냥터의 구분짓음에는 좋지만.. 오크는 매일 마을 서쪽의 언덕에만 사는겁니까..?

- 이거 사실맞아?


퀘스트를 깨다 보면 종종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이거 사실맞아.?
뒷산으로 가는 길조차 나지않았는데
뒷산에 있던 몬스터가 울타리를 넘고 내려와서 처녀를 훔쳐갔다고
잡아달라고합니다.

아니.. 밤이되도 마을에 몬스터 하나 없는데..이게무슨
사람들은 관련 없다고 그냥 넘기지만
중요 퀘스트npc나 대장장이npc가 납치되었다면아마도. 게임을 그만두거나. npc를 내놓으라고 하던가퀘스트를 깨러가던가 중의 하나겠지요


퀘스트 의 시작에도 동기 아닌 동기가 부여되는겁니다.
아니 이건 그렇다 치고.
어떻게 그놈의 몹이 사람들 다 보는 데 투명마법을 걸고 들어와npc를 훔쳐가는지 또한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암살자 길드의 배후를 케는 퀘스트에도. 암살자는커녕 캐라 마라 내버려두기만합니다.


게이머는 매죠히즘에 빠져들거나 새디즘에 걸린
살인광은 아닙니다.

맞는것도 싫어하고 때리는것도 싫어하지만.

세상이 완 벽하다고 하던 첫번째 메트릭스가 아닌이상. 어느정도의 고생과위험은 따라 붙는 명제라고 봅니다.


12명의 퀘스트 관리원을 넣은후 암살을 하던가. 무얼하던가 퀘스트 가 일어날 시간마다 그 들만의 직업을 돌려주는것도 좋겟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늑대가 조용하다고 해도 상관없지만.

붉은 달이 뜨는 밤이라고 설정된 시간에서. 12명의 퀘스트 관리원이 늑대인간을 선택하고. 마을로 처들어오는것도 좋은 방법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그냥 해봅니다.

처녀를 훔치러오는 몬스터를 그려보는것도.
정보를 캐네는 플레이어를 방해하는 암살자의 경우도.

좋다고 봅니다.





어린아이의 헛소리 혹은 꿈같은 소리 혹은 구현 불가능한 소리 들입니다.
하지만 1cm앞에 닿인 파이를 손 안대고 먹는 방법을 생각 하는것보다는 좋은 것이라고 본인 생각 하옵니다.
실질적인 문제와 대안대책. 사람을 넣을 돈이 많이든다. npc스크립트가 부족하다 같은 말도 옳지만.
먼저. 핑계를 대려고 하고있는 것 도 좋지않다고봅니다.
위에 적은것들은. 사실이자 사실이 아닙니다.
제 의견이며. 사실인것도있고. 생각인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타열외

많은 문의 를 던져 봤지만 확실히 대답오던건없었습니다.


ㄱ)게임 속의 게임. 미니게임을 늘려달라.

ㄴ)근 게임은 웹 연동도 가능하던데. 로그인 한켠에 뉴스 기사 읽는것 정도는 넣어줘도 되지 않는가.

ㄷ) 게임속에. 게임에 관련된 소설이나. 삽화. 이미지를 삽입 하는것은 불가능 한겁니까?

ㄹ)FPS 방식의 전투.RPG방식의 역활분담.
공격 하나에도 수동적 정확도가 필요하고. 레벨 업 포인트도 중요하지만 결국 전투의 경험 전략이 중요한것.. 이런건 없을까요?


아무리봐도 이걸 왜 적었는지가 생각 나지않는군요(가입인사겸 질문이었던가..)
너무 오래 생각에 몰입하다보니 주제마져 잊어먹은듯합니다;

이거.. 여기에 써도 될지모르겠지만 가입인사겸.써봅니다.


지적 부탁드립니다.;

후.. 오늘은 나름대로 저에겐 좋은 날 입니다.

좋은 오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