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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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87979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99156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450562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421536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479 부탁냥과 드디어 합의봤음 -_-/ 26
양파
475 5 2003-02-17 2003-02-17 15:46
후후 축하해죠요 부탁냥과 커플기념으로 엠에쓰 대화명 합의보고 열씸히 채팅중 후후후후...... 머 부족한거도 많지만 부탁냥 잘 부탁 드립니다요 __ ps: 부탁냥 건들지마요 -_-...부탁냥한테 테클도 사절.......테클 하려면 나에게 ...  
17478 자게에는 오래간만에 글을 쓰네요[밀리관련글 관심있으신분만] 7
2B
475 4 2003-02-19 2003-02-19 12:39
한국은 1990년대부터 한국형 구축함 사업이라는 것을 시작하게됩니다. 그 결과에 의히 1997년인가 그즈음에 KD-1번함이 취역하게 되지요 KD는 한국형 구축함의 약자입니다. 그결과 우리는 지금 총 3대의 3000톤급 구축함을 보유하고...  
17477 넓은 icq의 바다 8
[레벨:8]크리스
475 2 2003-02-19 2003-02-19 16:43
같은 국적의 컨택은 한 번도 받지 못했다. ...오늘 정상적인 두뇌를 가지고, 정상적으로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카자흐스탄인의 컨택을 받았다. ...아직 지구는 살만하다. 카자흐스탄이라니 꼭 한 번 가보고 싶었지. ;ㅁ; ...  
17476 [노을] 웃기는 국문과 학생 16
[레벨:7]노을비
475 3 2003-02-19 2003-02-19 22:45
天上天下 有我獨存 -_- 정말 웃겼다는...  
17475 소설을 읽는 즐거움.. 14
[레벨:6]snowflower
475 4 2003-02-20 2003-02-20 16:18
세월의 돌 열권을 다 읽었습니다. 분명히 분명히..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이라고 믿었건만 결국은 약간은 어둡게 끝내(일말의 희망만 남긴채) 소설을 끝내버리는군요 ------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항상.. 가슴을 아프게 만듭니다 @.@ ...  
17474 머엉... 갑자기 든 생각... 6
[레벨:6]브루펜시럽
475 2 2003-02-23 2003-02-23 11:29
맨날 꼬셔줘 꼬셔줘.. 하다가... 누가 꼬셔주면 내가 알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 그냥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이랑 구분을 못해서 혼란스러울지도.. 사람 속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좋을탠데..라고 말이지요...  
17473 요즘 노력 중인것. 14
[레벨:7]히지리
475 4 2003-02-25 2003-02-25 00:22
1. '...' ';;;' ' (퍽) (끄덕) 등등' 을 게시판 글 작성시 가급적 안쓰기. 2.살 찌우기. 요 몇주간 밤새 술먹었더니 얼굴이 핼쓱해짐. 살도 2킬로나 빠지고 ;ㅁ; 3.말 실수 안하게 가급적 글을 적지 않기 4.운동하기. 5.잠...  
17472 아아아.. 이런 몸도 마음도 피폐해요. 4
[레벨:6]브루펜시럽
475 4 2003-02-26 2003-02-26 06:43
레임이 무슨 게임인양... 중독되어 버렸어요. 일어나면 컴퓨터부터 켜서 레임부터 들어오고.. 즐거워서 헤헤 거리기도 때론 가끔 다투기도 하고... 자기전에 하는 일이 레임 열어둔 창을 닫는 것이고.. 아무런 생산도 없는 삶에...  
17471 -_-;; 시내나오는길의 재미있는구경 -_-;; 14
[레벨:3]Piroo
475 13 2003-02-26 2003-02-26 10:57
오늘 버스를 타고 시내에 나오고 있습드랬죠 -_-;;; 아니 근데 버스가 차부(터미널)가기도전에 세워주지 뭡니까. 그래서 내려서 봤더니. 서울에서 당진 서산 태안 방면으로 가는차가 차부 옆에서 왠 옵티마랑 싸움이 붙은겁니다 -_-...  
17470 채팅방에 안드러가져요...ㅠ_ㅠ
[레벨:4]원숭이히어로
475 16 2003-02-27 2003-02-27 01:58
그...오랜만에 회원님들이랑..만남을 가지려고 했는데... 채팅방에 안드러가지네요.. 채팅방누르면 무슨 동적 HTML 데이터 바운딩 다운받아야된다고 나오면서.. 들어갈때마다 나오네요..ㅡㅡ;; 채팅방 개설이 하나도 안되있는걸로..나오구...  
17469 [노을] 원빈, 용팔이를 만나다!! [펌] 1
[레벨:7]노을비
475 6 2003-02-27 2003-02-27 13:59
원빈 : 얼마면 되겠니? 얼마면 너의 사랑을 살 수 있겠니? 용팔이 :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는데요?;; ㅡㅡ;  
17468 오늘(토요일) 레임 술벙 공지 글입니다. 5
[레벨:7]히지리
475 2 2003-03-01 2003-03-01 01:21
장소 : 종각역 - > 밀레니엄타워 1층 시간 : 늦은 5시 하는일 : 즉석에서 저녁식사를 결정하고 바로 음주가무로... 밤 안샙니다 :3 현재 참여자 : 라라미아님, 부엉님, 인절미님, 본인 (그리고 시간되면) 크리스님. 기타 : ...  
17467 별이상한 꿈을 다꾸네요-_-; 5
[레벨:2]Deep_Black
475 6 2003-03-04 2003-03-04 21:48
꿈에서 학규님과 정체모를 님(레임일원일수도-_-;;...헉 내개 예지력이 생겼단 말인가?)하고 같이 철판 불고기에 쐐주를 먹으면서 진부한 이야기를(기억안남-_-;)한 꿈을 꿨습니다. 그리고 학규님이 발표회장 같은데를 가시면서 뭔가를 발...  
17466 ...동생 7
[레벨:2]베렌
475 4 2003-03-09 2003-03-09 23:30
...제 방에 먹을것을 잔뜩 흘려두더군요. 치웠습니다. 다음날 역시 먹을것을 흘려두더군요. 역시나 치웠습니다. 그생활의 거의 6개월간 반복하다, 동생에게 먹은다음에 치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1주일동안 안치우더군요. 화들 내면서 ...  
17465 절 아시는 분은.. 봐주세요.~ 5
[레벨:3]비누에요~ ^^*
475 6 2003-03-20 2003-03-20 17:07
봄이네요. ^^ 제맘을 대신할게요.~ 아래를 봐주세요.~ http://jungle.co.kr/magazine/images/dataimg2/spring-.swf 반말이라 지송... -,.ㅜ  
17464 저기 대화방에 ..... 1
[레벨:6]브루펜시럽
475 20 2003-03-24 2003-03-24 23:25
사람들이 잠수해요. -_-; 좀 들어와서 이야기 나눠요.. ;;  
17463 세계적인 뮤지션이 된 송대관씨. 1
[레벨:5]이태희
475 5 2003-03-30 2003-03-30 21:52
이젠 4박자도 영어로 들을수 있다. (뒹굴) 트로트에 외국어를 넣으니 왠지 굉장히 .... 페셔너블하다고할까.... 저는 그런 느낌을..;; p.s 왠지 좋아하실듯한.. ( '')  
17462 크옹 1
어묵
475 14 2003-04-02 2003-04-02 18:53
심심하다..따분한 일 -ㅅ-;;  
17461 으음.... 항상 새로운 것이로다. 2
[레벨:6]브루펜시럽
475 17 2003-04-04 2003-04-04 03:06
어제로서 알고리즘 스터디모임의 마지막 오프모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마무리 해야할 게 몇가지 남아있기는 하지만 어쨋든 혼자서 했으면 한 해가 다가도 못할 만한 것이었기에 비스킷님과 프리샤와 인절미님에게 감사드립니...  
17460 애니메이션 러쉬..!! 2
[레벨:6]snowflower
475 6 2003-04-05 2003-04-05 00:48
오늘은 진삼국무쌍이랑 라퓌셀 하다가.. 문득.. 만화를 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신비로를 갔더니 그동안 보고싶던 애니.. 사쿠라대전이 떡 하니 있어서.. 후딱 받으면서 봤습니다.. 무려.. 13편을 봤구요.. 한 편 더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