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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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17484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51000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374169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56894 633 2002-09-17 2013-06-21 19:25
15059 으음... 3
부탁[만]해염
490 2 2003-02-19 2003-02-19 13:55
오늘 친구 데리러 고속터미널갔는데...뉴스에서 대구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제 친척들이나 아는 분들은 괜찮으셨는데... 제 친구의 사촌이 지금 연락이 안된다고 합니다... 어서 연락이 되기를 바랄뿐... 오늘 지하철에서 뉴스를 보...  
15058 저기..;; 2
데님 파웰
571 31 2003-02-19 2003-02-19 20:14
수동으로 열수있는 방법은 저도 모르고..;; 다만 문을 부술수 있는 망치나 손도끼 같은게 있던것은 기억합니다 버스에도 그런게 있긴하죠 ..;; ㅠ.ㅜ 아깐 죄송해요  
15057 혹시 지하철 문 개폐를 수동으로 바꿔주는 밸브가 어딨는지 아시는분? 10
[레벨:7]Excelsis
484 2 2003-02-19 2003-02-19 15:29
지하철 10년 넘게 타고살았지만, 문을 수동으로 열 수 있게 해 주는 밸브가 의자 밑에 있다는것만 알고, 정확히 어떻게 찾는지는 전혀 모릅니다. 의자를 들쎠내는건지 의자 옆에 무슨 뚜껑이 있는건지 어떤 차량은 플라...  
15056 요즘 사고 싶은것 2
[레벨:5]인절미
610 18 2003-02-19 2003-02-19 15:34
http://shop.kbench.com/0909/?no=2340 미안하다 쥐돌이 45호야(G450) ㅠ_ㅠ 그런데.... 돈이 없다...ㅠ_- S단자 지원에 Video-in이 있다는게 매력적이더군요. 덧. 회사에서 하드웨어 담당하시는 분께 라데온 물어봤더니 "9000 보다는 ...  
15055 엉엉 3d max야..
[레벨:5]이태희
526 9 2003-02-19 2003-02-19 16:18
내는 니 몬주무르것다야..엉엉.. 영진 책 사서 봐야지 안 그러면 못하겠더라구요. (어휴..치가 떨려) 대충 이거 비스무리한 툴(게임개발 통합환경이라는 프로그램)을 몇번 보고 만진적은 있어서 대충은.. 알겠는데.. 아..; 너무 어려...  
15054 견파 확장팩 '캣츠앤독스' 모집합니다...히죽.. 6
[레벨:6]브루펜시럽
462 7 2003-02-19 2003-02-19 16:41
안녕하세요. 솔로파의 교주 자리를 대화방에서 양파님으로부터 챙겼다가(?) 송님의 게시판 일격으로 물러나게된 상황에서.... 뉴.뉴 견파의 확장격인 '캣츠앤독스 (catsndogs)' 파를 모집합니다. ㅡ.ㅡ;; 파트 성격 : 82년들의 상징....  
15053 스타 배틀넷 들어가 보니.... 3
[레벨:2]Jupi
520 2 2003-02-19 2003-02-19 16:42
유즈 맵 세팅에..방제... 대구 지하철 화제사건...-_- 대구 지하철 탈출하기...등... 어이가 없네요... 한숨과 분노 밖에 안나옴...  
15052 넓은 icq의 바다 8
[레벨:8]크리스
465 2 2003-02-19 2003-02-19 16:43
같은 국적의 컨택은 한 번도 받지 못했다. ...오늘 정상적인 두뇌를 가지고, 정상적으로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카자흐스탄인의 컨택을 받았다. ...아직 지구는 살만하다. 카자흐스탄이라니 꼭 한 번 가보고 싶었지. ;ㅁ; ...  
15051 아랍어는 어떻게 키보드를 사용하지. 5
[레벨:6]브루펜시럽
466 1 2003-02-19 2003-02-19 17:00
중국어는... 중국에 가 있는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해당 발음을.. 영어로 치면.. 거기에 해당하는 한문들이 주루룩 나와서.. 그 중에서 선택하는 방식을 쓴다고 하는 데.. ( 마치 한글로 음을 친 다움에 한문을 찾는 식으로...  
15050 흐음..공포의 그 날은 다시 오는 가.. ;; 3
[레벨:6]브루펜시럽
457 1 2003-02-19 2003-02-19 17:21
철 지난 포스터일지도.. 머엉... 사탕 받아줄 사람도 없다..  
15049 손님 접대법.. -_-;;; / 당신과 그녀를 위한 이야기 / 동호회나 카페회원의 유형...... / 작은메모 좋은생각 ( 종합 불펌 세트 ) 11
[레벨:6]브루펜시럽
712 1 2003-02-19 2003-02-19 17:23
손님용 요리대접법 (1) 곰탕 ①사리곰탕면을 산다. ②스프만 끓인다. ③밥을 말아서 낸다. (2) 김치찌개 ①김치찌개 라면을 산다. ②스프만 끓인다. ③밥과 국물을 따로 낸다. (3) 부대찌개 ①찌개면을 산다. ②스프만 끓인다. ③밥...  
15048 오늘 말이죠. 11
[레벨:6]브루펜시럽
462 3 2003-02-19 2003-02-19 17:58
오늘 학교에 있다가... 휴학을 하러 온 그 녀석을 보았다죠. 대학교 입학하고 거의 2년넘게 좋아했었는 데... 그 애를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는 날이 오지 않을 줄만 알았죠. 헌데 말이에요. 오늘.. 그 애를 보았는 데.. 그...  
15047 세계 언어 사전? 4
[레벨:8]크리스
467 3 2003-02-19 2003-02-19 19:09
http://www.worldlanguage.com/Korean/ProductTypes/Dictionary.htm ...꽤 많군요. 영어만 알면 다른 언어는 웬만하면 배울 수 있겠어요.;  
15046 드디어 최종적으로 뽑은 견적... 27
[레벨:2]꽃을든남자
500 5 2003-02-19 2003-02-19 19:18
CPU --인텔 | 펜티엄 lV 2.4B GHz (512KB/533MHz) | (267,000 원) 메모리(RAM) --삼성 | DDR SDRAM 512M (PC2100) | (94,000 원) 그래픽카드 --빅빔 RADEON 9100 64M DDR | (135,000 원) CD-ROM --엘지 | 52배속 ...  
15045 오늘 저희학교 교지가 나왔더랬죠..;; 11
데님 파웰
465 4 2003-02-19 2003-02-19 20:19
교지에 적힌 한 졸업생의 말 '55기는 스타때문에 망했고 56기는 디아2때문에 망했고 57기는 워크3때문에 망했다' ....;;  
15044 질문있어요 4
데님 파웰
468 52 2003-02-20 2003-02-20 00:42
...;; 블리자드게임 많이 하신분들..;; 질문이 있어요 예~~전에 워크2가 나온이후에 워크 어드벤쳐게임이 나온다는 예기가 있었죠 대충 스크린샷을 보니 만화같은 그래픽의 어드벤쳐게임 같더군요 그래서 기대하고 있었건만... 소식이 ...  
15043 82년생 개띠의 블리자드와 함께한 파란만장한 역사 7
[레벨:7]Excelsis
496 5 2003-02-19 2003-02-19 21:03
기억이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996, 중학교 2학년, 워크래프트 2 1997, 중학교 3학년. 디아블로 1 고등학교 입학 때 최초로 연합고사 폐지를 겪음. 1998, 고등학교 1학년, 스타크래프트. O모양과 스타크래프트의 힘으로 인...  
15042 죄송합니다 3 5
데님 파웰
503 3 2003-02-19 2003-02-19 21:38
사망자분들을 비롯한 유가족분들 그리고 레임의 킹님외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제가 역시 생각이 짧았나 봅니다. 사죄하는 의미에서 화가게시판에서 그림을 그려 보았습니다. 한자 한자 적을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됬네요. ...  
15041 [노을] 웃기는 국문과 학생 16
[레벨:7]노을비
469 3 2003-02-19 2003-02-19 22:45
天上天下 有我獨存 -_- 정말 웃겼다는...  
15040 영풍문고에서.. 검과 회로라는 책을 잠깐 봤는데.. 2
[레벨:5]이태희
607 3 2003-02-19 2003-02-19 23:00
아, 좋은 말들이 많아서 사고 싶었지만.. 그게 가격이.. 저기 저... 2만4천원이라서;; 돈도 없거니와..흑흑 그거 냅다 집어들고 특유의 "뛰쳐나가기"로... 도망쳤으면 하는 생각도 했던..음음;; 다 읽어보신분 말씀을 듣고싶어요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