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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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담배=츄파츕스
기모노=한복
칼=목검인지...검은 봉인지...
이거 말고 또 있나요???
기모노=한복
칼=목검인지...검은 봉인지...
이거 말고 또 있나요???
2003.06.08 20:14:05 (*.152.99.164)
ㅡㅡ; 전 초등학생들이 지나가면 사육하고싶단 욕망이..(라고하지만 어디까지나 머리속에만_-_;)
...이게아니라.
원작을 그렇게까지 바꿔버리면 재미 없을텐데..=ㅁ=;
...이게아니라.
원작을 그렇게까지 바꿔버리면 재미 없을텐데..=ㅁ=;
2003.06.08 20:31:42 (*.7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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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 요즘 아이들 중에서도 일부에 불과하겠지만, 그따위 망언을 내뱉는 녀석이라면
자기말대로 [수갑채워 놓고 사육해]보고 싶네요. [당해봐야] sm이란게 과연 무엇인지 제대로 알테니.
[뭐 이런 말을 쓰는 저역시도 sm을 제대로 알고 있냐 반문하면 자신없지만, 최소한 저렇게 함부로 말하진 않습니다]
이런 글을 보면, 요즘 [애]들이 갈수록 싫어지는군요.
자기말대로 [수갑채워 놓고 사육해]보고 싶네요. [당해봐야] sm이란게 과연 무엇인지 제대로 알테니.
[뭐 이런 말을 쓰는 저역시도 sm을 제대로 알고 있냐 반문하면 자신없지만, 최소한 저렇게 함부로 말하진 않습니다]
이런 글을 보면, 요즘 [애]들이 갈수록 싫어지는군요.
2003.06.08 21:15:14 (*.51.111.5)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869point (62%), 레벨:5/30"){kind=icon}
바보녀석 정말 저렇게 말하더란 말입니까. 허... 그것 참......
뭐랄까, 역시 애들은. 머리속에 제어장치가 없나 보군요.
뭐랄까, 역시 애들은. 머리속에 제어장치가 없나 보군요.
2003.06.08 21:23:02 (*.111.98.102)
신궁 칼..흑철이더군요..
매눈의 미호크가 불쌍해지는..
[그나저나..원프시이야기에서.SM이야기에서 초딩의 이야기로..으음]
요즘 초딩..앞집 꼬맹이가 저한테 친구괴롭히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말하더라는..
참..세상 무섭구나 라고 느낀...[저도 아직다큰건 아니지만요]
매눈의 미호크가 불쌍해지는..
[그나저나..원프시이야기에서.SM이야기에서 초딩의 이야기로..으음]
요즘 초딩..앞집 꼬맹이가 저한테 친구괴롭히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말하더라는..
참..세상 무섭구나 라고 느낀...[저도 아직다큰건 아니지만요]
생머리의 이쁜 여고딩 지나감...
초딩왈"아 XX 절라 이뿌네 수갑채워 놓고 사육해 버려??"
지나가던...본인을 비롯한...그 여고딩...(주변엔...여자라곤 그 여학생 밖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