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sexy 케빈 내쉬...왠지 허접하단 생각이...물론 그 선수 자체가 아니라...음 뭐랄까??

지금 맡고 있는 선역 역활이라던지...wcw때의 쇼맨쉽같은...특히 링코너에 상대를 몰어넣고...

미술 구도 잡는듯한 포즈를 취한 다음 퍼억~~엄청 멋있었는데...악역으로 전환했으면...마침

wcw때 골벅 연승 막은 것도 내쉬이니...(스캇홀과 함께 체어샷 으로...)

아...골벅도 많이 후져진듯한...등장때의 엄청난 수의 경호원들도 없어졌구...wcw때에는 그렇게

실없게 썩은 미소 따윈 않날렸었는데...잭해머도 왠지 예전같지 않고...

RAW가 나이트로화 되어 간다곤 하지만...왠지 사소한(wcw팬이었던 저로썬...사소한게 아니지만...)

것들을 많이 놓치는듯한...빈스가 비숍을 좀더 중요하게 써줬으면 하네요...다른건 모르지만...

경량급 선수들 운영하는건 확실히 빈스보다 낳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