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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과연...
양파
http://old.lameproof.com/10149
2002.10.07
23:11:03 (*.186.165.122)
615
9
/
0
내년에는 무슨 일이 있을까......아 상큼혀라 ㅡ_ㅡ;;;;;;
후후....후후........후후.........(변퇴웃음 같내)
나의 내년에 예측.........음 왠 모자쓴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음 모자에..머라고 써있는대....머지...으윽....과연 멀까요 ㅡㅡ?(정답을 맞추시는 분에게는 아주 찐한 키스가....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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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7
23:14:32 (*.50.187.25)
Kai.L.Nain
=ㅅ=;; 이해불능이에요;;
힌트가 부족해요;;
2002.10.07
23:15:40 (*.51.196.97)
바보녀석
...모자쓴 사람? -_-;;;;;
2002.10.07
23:16:01 (*.186.165.122)
양파
단 체 입니다 그리고 모두 같은 옷입니다 ㅡ_ㅡ;;; (넘 큰 힌튼가?)
2002.10.07
23:16:17 (*.61.69.40)
podon
..모자라하면...19금으로치면..바로그..[...]
2002.10.07
23:18:14 (*.144.111.249)
Pury
『메리 설날』이라고 쓰여있겠지요;
2002.10.07
23:18:50 (*.50.187.25)
Kai.L.Nain
아직도 모르겠어오 ;ㅅ;
2002.10.07
23:20:53 (*.186.165.122)
양파
흠 엄청 중요한 힌트........갈때대면 갑니다 ㅡ_ㅡ;;;;
2002.10.07
23:21:29 (*.218.163.128)
Excelsis
설마 모자에 '특공' 이라든가.
2002.10.07
23:22:05 (*.51.196.97)
바보녀석
내년엔,
같은 옷을 입은 모자쓴 사람들이 출몰해서... 갈 때 되면 간다라 -_-;;
2002.10.07
23:22:05 (*.218.163.128)
Excelsis
예비군은 아니고 그냥 군대인가(......)
2002.10.07
23:23:13 (*.50.187.25)
Kai.L.Nain
;; ~ㅅ~ )a;;
2002.10.07
23:23:59 (*.186.165.122)
양파
답 공개하까요???
2002.10.07
23:25:28 (*.50.187.25)
Kai.L.Nain
ㅇㅅㅇ;;
2002.10.07
23:28:32 (*.186.165.122)
양파
정답은 헌병들이였씁니다..... 우하하 맞추신 분들도 계시고 음 답례로 찐한 키스를 ㅡ_ㅡ;;; 쭈~~~~~~~~~~~~~~~~~~~~~~~~~~~~~~욱.............
2002.10.07
23:29:30 (*.51.196.97)
바보녀석
왜 내년에??
2002.10.07
23:29:31 (*.50.187.25)
Kai.L.Nain
ㅌㅌㅌㅌ =ㅅ=;;
2002.10.07
23:29:33 (*.218.163.128)
Excelsis
헌병은 수퍼에 가져가면 30원에서 50원 줘요
2002.10.07
23:32:07 (*.186.165.122)
양파
후후 올해 가야했는데 도망 다녔죠 ㅡ_ㅡ;;;;;;;;
2002.10.07
23:32:24 (*.51.196.97)
바보녀석
어, 요즘도 헌병 받나보군요.
예전엔... 몇 년 전엔 헌병 모아다가 슈퍼가서 돈으로 바꿔왔었는데... 군것질하느라 다 써버렸었지만.
2002.10.07
23:34:17 (*.218.163.128)
Excelsis
요즘은 대형마트에서 펫트병으로 사는것을 기본으로 하는지라 헌병 바꿀 기회가 없네요(...)
그러고보니 대형마트에서는 소주도 3.0L 펫트병에 넣어 팔고있더라는(...... 그거 알콜병아냐)
2002.10.07
23:34:27 (*.61.69.40)
podon
...안바꿔주던데..=ㅅ= 우리동네하여튼..
2002.10.07
23:36:57 (*.186.165.122)
양파
흠 헌병이라.....과거에 많이 모아서 슈퍼에 같다주면 짭잘한 부수입 효과가 ㅡ_ㅡ;;;;
2002.10.08
09:16:57 (*.212.222.128)
La_Lamia
헌병 훈련시키는 데가 행정학교인가... 예전에 아바지가 거기에서 배 나온(?) 장교 생활을 하셔서 잘 알고 있음.. ㅋㅋㅋ
2002.10.08
15:42:52 (*.144.111.249)
Pury
어렸을때 헌병 모아논곳에서 조금 집어서 슈퍼에 팔았던 기억이;[나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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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_Lamia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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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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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7
2002-10-07 00:06
즐거운 하루 보내시요 낼도 된통 부산엔 그런 문화거리가 없다오 그나마 요즘엔 부산 국제 영화제 정도가 있었서 낫소이다 그리고 요즘엔 아시안 게임이 날 즐겁게 한다오 --; 삶의 일부가 아닌 전체가 되어버린 라그를 줄이기 ...
17418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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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
561
18
2002-10-07
2002-10-07 00:07
예전의 주소가 접속이 안되서 여기저기 뒤지다 결국 발견하는군요. 예전에 '김학규와 함께'게시판에서 폐인짓하던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그냥.. 가끔 예전의 추억이 떠올라서 이렇게 무단으로 흘러들어왔군요 요즘은 뭐 그때의 다른...
17417
감기...
5
Kai.L.Nain
610
19
2002-10-07
2002-10-07 00:47
감기 조심하세요오 지금 합병증으로 귀챃아(맞은건지..에이 귀챃아..)병이 들어서.. 아무것도 안하면서..하루를 보냈답니다.. 밤이 되고나서야..할일&하고싶은일&했어야하는일들이 떠오르는군요(야행성인가..)
17416
[P] 학규님 일찍주무세요 ㅡㅡ/
2
Pury
552
9
2002-10-07
2002-10-07 01:02
늘 오래까지 컴퓨터를 하시는군요; 하루를 길게 느끼실려면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야 됩니다; 토요일날 일찍자고 일요일하루쟁일 놀면 정말 길게 느껴져요 [;] [학생은 위에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는걸 말씀드립니다;;; 학교란 존재때...
17415
-_- 요오~ 컴백
snowflower
493
21
2002-10-07
2002-10-07 01:25
시골에 할머니 생신으로 내려갔다 왔는데 -_- 하루종일 컴퓨터를 못했더니 몸이 근질근질 했어요 >.< -- 내일 부터는 학교 축제인데.. -_- 뭔가 기대되는게 전혀 없다는 다른 학교 축제는 어떤가요..-_-?
17414
=_= 아직도 못자고 있습니다.
1
바보녀석
536
9
2002-10-07
2002-10-07 01:29
으으으으. 아직도 못자고 있습니다. 보통 0030시에서 0100시면 잠자리에 드는데... -_- 오늘은 중간고사 그 두번째 날입니다. 과목은 영어와 윤리. 방금 전까지 영어를 대충 끝내놓고 윤리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_- 그 분...
17413
데지케럿 환타지.. 가지고 계신 분--a
3
히지리
731
6
2002-10-07
2002-10-07 03:11
아직 군에서 말년이었을때 게임 책을 통해서 한빛 소프트가 광고 때리던 그 거.. 결국 출시 후 3달도 안되어 번들로 나와버렸지만,, 사려고 그렇게 발악을 했던게 막상 제대하고 난 후에 까먹어버려서 잊어먹었다가 번들로 나온...
17412
이것보시고 웃을수만 있다면 이몸 다 바쳐...
9
윈드메이커
702
1
2002-10-07
2002-10-07 03:35
컴퓨터그래픽스 시간 과제로 영화포스터랑 자기사진 합성해 오라서 해서 한건데요... 젬있냐요? ^^: 그리고 이건 요즘 작업하고 있는 CG... 포토샵 첨 써보는데 젬있네요;;(이런 아마츄어틱해라..ㅠㅠ) 최종 목표는 페인터쓰는거라.... 흐미~ 아...
17411
학규님 짐 안주무시시죠!
7
윈드메이커
671
8
2002-10-07
2002-10-07 03:51
바로 글올렸는데 리플오네요...ㅋㅋ 저도 짐 안자고 놀고있어요... 이건 미대들어갈려고 실기셤준비중에 대학미리 합격해서 놀면서 그린그림.. 이때 이후로 톤써본지가;;; 문명의 혜택으로 컴만가지고 작업하는나...ㅡㅡ: 흐미~ 학규님 계셨으면 ...
17410
밑에.. 한참 밑에 글을 읽다보니 라스더원더러 이야기에
2
LORD
646
13
2002-10-07
2002-10-07 16:49
한번 나우누리에서 찾아보니 GMF에 있더군요 용량이 3메가;; 해보고 싶은분은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이거 고전게임..에 속하니까 괜찮겟겟죠?;;; 학규님은 뭘 하시나.. ~
17409
[1ststory] 기..기쁩니다 ㅠ_ㅠ
3
1ststory
654
15
2002-10-07
2002-10-07 19:53
여기서 노가다 뛰고 별별짓 한지 5주째.. 드디어 4주째까지의 월급이 들어왔는데 101만원 ㅠ_ㅠ 목..목돈이 ;ㅁ;
17408
음..얼간이 미국인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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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레스
1488
5
2002-10-07
2002-10-07 20:02
어디선가 예전에 본건데, 없는거 같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Humans are Stupid?? 인간은 바보인가? 1. Only in America ......can a pizza get to your house faster than an ambulance. 오직 미국에서만……. 핏자가 앰뷸런스...
과연...과연...
24
양파
615
9
2002-10-07
2002-10-07 23:11
내년에는 무슨 일이 있을까......아 상큼혀라 ㅡ_ㅡ;;;;;; 후후....후후........후후.........(변퇴웃음 같내) 나의 내년에 예측.........음 왠 모자쓴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음 모자에..머라고 써있는대....머지...으윽....과연 멀까요 ㅡ...
17406
이런...=_=;;
8
Kai.L.Nain
513
15
2002-10-07
2002-10-07 23:14
분명히 저번주 월요일에 걸린 감기는 가벼운 기침감이였는데... 지금 감기가 제몸에서 진화하는군요,.. 아주 잘 느껴집니다.. 지금요?지금은 거의종합감기화되었어요 죽겠군요 (으음 감기로 죽을수도있나?) 그럼 일찍자러갑니다(저한테는...
17405
오늘학교 영어시험..
13
Kai.L.Nain
596
1
2002-10-07
2002-10-07 23:18
=_= 을 볼려구하는데.. 사람들이 열씨미 뭔가를 책상에 적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번 적어볼까?;; 하고 책상을 보는순간.. 時發老馬 足家之馬 란게 큼지막하게 쓰여져있더군요.. 순간 얼어버려서 그냥 시험봤다는... ㅡ,ㅜ 결...
17404
자! 이제 다시 시험공부 시작!
9
바보녀석
532
2
2002-10-07
2002-10-07 23:31
야인시대를 보고, 잠시 웹 기웃거리다가... 이제 다시 공부 시작입니다요! 내일 시험과목은 정치, 지구과학II !!! 현재 진척도는 정치 70%, 지구과학II 0% 내일 0030시까지 정치를 끝내고 0230시까지 지구과학II를 끝내는 것이 ...
17403
오늘의주제 나의 고전게임 일대기v
7
양파
801
1
2002-10-08
2002-10-08 15:05
날씨도 춥고 감기도 오고 옆구리(여도 쏠로한명있다 ㅡ_ㅡ;)시린 가을입니다...(진짜 싫타 ㅡ_ㅡ^)머 어째든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의 주제 들어 감니다 ㅡ_ㅡ;;; 에헴 오늘의 이야기 주제는 나의 고전 게임 일대기 입니다. 먼...
17402
질문입니다. ^^
1
산소낭비
562
6
2002-10-08
2002-10-08 17:12
게임기획연구실에 답글이 작성 되지 않지 안습니다. ^^
17401
1998~현재까지의 게임계...
10
양파
681
1
2002-10-08
2002-10-08 20:53
에~~안녕하슈?(건방진 양파버전 -_-;;)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주절주절 양파유 가을인대 옆구리 쑤시주? 저도 쑤시는 갑슈 ㅜ_ㅜ 어째든(가을 싫타-_-^)오늘의 주제는 1998년도 부터 현재까지의 게임계라우...머라구요? 범위가 너무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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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푸리가 추천하는 고전게임..[별걸 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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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y
1298
2
2002-10-08
2002-10-08 21:55
존칭을 쓰면 먼가 엄청 딱딱해 지므로 생략합니다;; --------------- 1. 타이리안 과거 슈팅의 양대산맥을 이루던 작품중 하나인 타이리안이다. [다른 하나는 모르겠..;] 작품의 스토리나[별거 아니다;] 시스탬 [엄청난 수준이다]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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