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26/2011092601847.html


미국 블리자드사의 온라인 게임 '디아블로 3'가 출시되기도 전에 국내 규제기관으로부터 심의 거부 의견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국내 출시 게임을 심의하는 게임물등급위원회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심재철(한나라당) 의원에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게임위는 디아블로 3에 대해 '사행성을 조장할 수 있다'는 이유로 등급 분류를 거부하기로 내부방침을 정했다. 게임위가 등급 분류를 하지 않을 경우, 해당 게임은 국내에 출시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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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오지도 않은 게임을 심의했다니 웃기지도 않네요.

미래에서 디아3를 사가지고 왔나?


게다가 아래 명품온라인도 in 게임 캐쉬를 외부 머니로 돌릴 수 있는 시스템이던데

이건 뭐...-_-;; 그냥 바보짓으로 밖에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