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아악.. 심심해........

HPSY

http://old.lameproof.com/45909

2003.09.25 11:12:24 (*.125.73.164)

476

9 /

젠장.. 실용전산시간에 할짓이 없다 ...........

으윽.. 심심해......

놀아줘.........

흑흑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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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악.. 심심해........	HPSY	476	9	2003-09-25	2003-09-25 11:12
	젠장.. 실용전산시간에 할짓이 없다 ........... 으윽.. 심심해...... 놀아줘......... 흑흑 ㅜ_ㅜ
5512	이름으로 보는 운세로 본 내 이름.. 4	HPSY	664		2003-09-25	2003-09-25 10:00
5512	< 총 운 >() 친거.. 역시.. 아래분처럼 내 생각.. 의지가 강하고 결단력이 풍부해 젊어서 축재하여 성공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자기 주장이 꽤 강하고 강정하여 남에게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불의의 재화로 말미암아...
5511	이름으로본 운세... 20 1	Tiramisu	840		2003-09-25	2003-09-25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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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9	http://www.seoprise.com/technote3/read.cgi?board=front5&y_number=1073&nnew=2 읽어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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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5	우억 우억;; 4	양파	634		2003-09-24	2003-09-24 21:07
5505	http://kr.dailynews.yahoo.com/tv/sm/20030924/20030924104521.html 대화방을 어찌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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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4	흐음...작년같은 경우에 애들이 노래만 불러서 시간도 다 못채우고 애들이 다 자버리는 사태를 유발해 그냥 숙소로 돌아가서 자버린 경력이 있고 저희학교애들이....좀 얌전한 경향이 있어서 오늘도 그러겠지.... 하면서 안주와 음...
5503	2박 3일간의 야영을 마치고... 3	원숭이히어로	536	3	2003-09-24	2003-09-24 19:55
5503	다녀왔습니다~!!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야영에서 돌아왔습니다. 2번째날 밤에 캠프파이어날은 예전과 다를것 없이 감상(?)에 빠졌습니다. 1년4개월전 내가 고1일때 갔던 야영에서 본 하늘과 그날 본 하늘은 별반 차이가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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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1	저는 아직도 철이 안들었나봐요 6	2B	464	1	2003-09-24	2003-09-24 18:59
5501	아.. 아직도 철들려면 멀은거 같습니다. 참.. 19살 답지 않은.. 행동을 하게 되네요.. "참아야 한다. 그냥 있자"라고 하면서도 결국 참지 못하고 나서고 화를 내게 되는군요. 항상 그러면서.. 저 자신이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 ...
5500	디카를 사려 하는데.. 2	데슬리안	501	18	2003-09-24	2003-09-24 18:17
5500	뜻(?)하지 않게 돈이 들어와서 ^^; 드디어 디카를 살수 있을듯 합니다만 ^_^: 쓰기에 부담 없는걸로 (?) 추천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약 30~35만원 정도에서 생각 하고 있는데요.. 그냥 찍기 좋은걸로 ^^. (어리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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